엄마 고향은 어디야?

노정임 글, 이진경 그림 | 웃는돌고래
엄마 고향은 어디야?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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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8년 06월 01일 | 페이지 : 32쪽 | 크기 : 18 x 30cm
ISBN_13 : 978-89-97715-58-9 | KDC : 81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사랑과 위로
맘을 어루만지는 시적인 글과 그림
너는 사랑이야!
하루는 엄마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입니다. 어릴 적 엄마는 어디에서 살고, 또 그곳에서 어떻게 생활했을까요? 엄마가 살았던 고향 이야기가 새록새록 하루에게 다가옵니다. 하루가 듣기에 엄마의 하루는 꼭 노는 것으로만 가득찬 느낌이었거든요. 낮이면 논에 나가 일하시던 외할아버지 이야기부터 자연 속에서 뛰놀던 엄마의 이야기까지, 하루에게는 모든 이야기들이 즐겁고 새롭습니다. 엄마가 조곤조곤 들려주는 이야기에 더해진 이진경 작가의 서정적인 그림이 더 따스하게 다가오는 그림책입니다.
노정임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했고, 어린이 논픽션책 편집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한겨레 작가학교 22기를 수료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애벌레가 들려주는 나비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진경
1967년 서울에서 태어나 인사동 쌈지길, 쌈지 농부의 아트 디렉터로 활동했으며, ‘이진경체’로 널리 알려졌습니다. 여러 번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가졌고, 지금은 홍천의 소박한 흙집에서 작업하고 있어요. 조금씩, 천천히 흘러가는 자연스러운 삶에 관심이 많습니다. 『엄마 고향은 어디야?』는 작가가 처음으로 작업한 그림책입니다.
엄마는 고향에서 놀기만 했네

오래된 것들을 향한 애정을 담아

그림책 속 아이 ‘하루’는 엄마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들으며, 내내 놀기만 했던 엄마를 부러워합니다. 지금 우리 아이들이 그때 우리들처럼 실컷 놀고, 자연을 실컷 누리게 해 주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그림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우리가 잃어버린 시간들이 차분히 복원되는 느낌을 받게 합니다. 어린이 논픽션 책 작가 노정임의 글이 이진경 작가의 그림과 만나 고요하고 서정적이면서 아름다운 장면들로 살아났습니다.
이진경 작가는 ‘산돌쌈지농부이진경체’로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지기 전부터 우리 한글로 표현해 낼 수 있는 아름다움에 공을 들이고 있었습니다. 조금씩, 천천히 흘러가는 자연스러운 삶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림을 그린 종이들도 특별합니다. 공장에서 대량 생산되는 종이가 아니라 공방에서 손으로 만든 오래된 한지를 주문해서 그림을 그렸습니다. 먹과 석채, 분채 같은 동양화에 많이 쓰이는 재료들과 과슈, 수채화 물감 같은 재료를 함께 썼습니다. 덕분에 시간을 고스란히 만질 수 있을 것 같은 그림들이 태어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라면 마땅히 이런 시간 속에서 살아야 한다”는 시간이 저절로 드는 기분 좋은 그림들은 6월 1일부터 21일까지 헤이리 '논갤러리'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우리의 소중한 보물이다. 그들이 있어 살아갈 이유와 기운을 얻는다. 그들에게 바치는 이진경작가의 그림을 논밭에서 펼친다. 누렁소의 눈이 무얼 말하려고 하는지 아름다운 논밭에 녹색과 푸른색은 몇 가지나 되는지. 부디 오셔서 동심에 푹 빠지시길 바랍니다.” ­논밭예술학교 정금자
국내도서 > 유아 > 5-6세
국내도서 > 그림책 > 우리나라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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