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번째 바이올린

치에리 우에가키 글, 친렁 그림, 김희정 옮김 | 청어람아이
여섯 번째 바이올린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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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8년 05월 28일 | 페이지 : 32쪽 | 크기 : 22.8 x 25.4cm
ISBN_13 : 979-11-5871-069-09 | KDC : 60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상상을 펼쳐요
내가 꿈꾸는 자동차는 무엇?
꿈의 자동차
하나는 아직 바이올린을 잘 연주하지는 못해요. 할아버지가 연주해 주시던 바이올린 소리가 좋아 이제 막 배우기 시작했거든요. 그런데 하나가 용기를 내어 학예회에 나가기로 결심을 했어요. 잘 연주하지 못해도 학예회에 나가 자신만의 연주를 들려주겠다 생각했거든요. 하나는 과연 어떤 연주를 선보일까요? 하나가 만들어 내는 바이올린 소리가 절로 궁금해 지는, 마음이 따뜻해 지는 그림책입니다.
치에리 우에가키
출간과 동시에 에즈라 잭 키츠 신인작가상 등 많은 상을 받으며 독자의 마음을 움직인 이 책 『여섯 번째 바이올린』은 실제 바이올리니스트였던, 돌아가신 그녀의 할아버지로부터 영감을 받았습니다. 또한 반딧불이에게 받은 선물이기도 하지요. 어른이 되어서 많은 곡을 연주할 수 있도록 어린 시절에 음악 레슨을 계속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을 간직하며 지금은 남편, 그리고 가창력 뛰어난 개 두 마리와 함께 캐나다 서남부 선샤인코스트에 살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로지와 수지』, 『수키의 기모노』가 있습니다.
친렁
중국 상하이에서 태어났고 지금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쌍둥이 자매와 살고 있습니다. 어린이 책과 잡지에 그림을 그리고, 애니메이션을 디자인합니다. 우리나라에 출간된 작품으로는 『100개의 눈사람』『유기견 노먼과 한 가족 되기』『내 샌들은 겨울에 어디로 갈까?』등이 있습니다.
김희정
1968년 서울에서 나고 자랐으며 단국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의 영화학교 ESEC에서 영화제작을 공부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작은 씨앗을 심는 사람들』『잊혀졌거나 알려지지 않은 공주 백과사전』 등이 있습니다.
★ 2017 에즈라 잭 키츠 상 수상작

주인공 하나의 바이올린을 통해 배우는 용기와 도전
그리고 인생을 한층 빛나게 하는 마음가짐에 대한 찬가!

할아버지의 바이올린 연주를 좋아하던 하나는 할아버지를 따라 바이올린을 배우기로 합니다. 레슨을 세 번 정도 받았을 때 하나는 학예회에 나가기로 했어요. 오빠들은 잘 될 리 없다고 비웃었지만 하나는 할아버지의 바이올린을 머릿속에 그리며 자신만의 연주를 해나갑니다. 학예회에서 하나는 과연 어떤 연주를 사람들에게 들려주었을까요?

하나의 서툴지만 창의적인 바이올린 연주를 통해 나답게 최선을 다할 때 만들어지는 기적을 만나 보세요!

“네가 사람들 앞에서 바이올린을 연주한다고?”
“하나야, 넌 완전 망칠 거야”

하나가 학교 학예회에 나가 바이올린 연주를 하겠다고 말하자 하나의 오빠들은 ‘머리가 어떻게 된 거 아니야?’라며 비웃었어요. 왜냐하면 하나는 이제 막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했거든요. 그렇다고 포기할 하나가 아니었죠. 하나는 혼자 연습하고 또 연습해요.
하나가 바이올린을 배우기로 한 데는 할아버지의 영향이 컸어요. 일본에 살고 있는 할아버지는 옛날에 유명한 교향악단의 단원이셨대요. 여름방학을 맞아 할아버지 댁에 놀러간 하나는 해 질 녘 마루에서, 매일 아침 다다미 방에서 할아버지의 바이올린 연주를 들을 수 있었어요.
할아버지는 모차르트, 멘델스존, 바흐 같은 클래식만 연주한 것이 아니었어요. 여치 날개 비비는 소리, 기름 먹인 종이우산 위로 떨어지는 빗소리 등 온갖 자연의 소리를 들려주셨어요. 할아버지와 보낸 여름방학의 추억은 하나에게 큰 용기와 영감을 주었답니다.

방학이 끝나고 집에 돌아와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한 하나는 레슨을 세 번밖에 받지 않았지만 학예회에 나갈 준비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막상 학예회가 다가오자 불쑥 두려움이 밀려오네요. 과연 하나는 연주를 잘 해낼 수 있을까요?

앙코르! 앙코르! 초보 바이올린 연주자의 용기와 감동의 무대
누구나 ‘잘’ 할 수 있어!


하나는 어려운 클래식이 아닌 할아버지와 나눴던 자연의 소리를 연주했어요. 앙칼진 고양이 소리, 개구리와 송아지 울음소리, 우산에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를 바이올린으로 만들어냈지요. 초보자의 솜씨로 무대에 오른 하나가 망신을 당하지는 않을지 걱정했지만 하나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연주로 사람들에게 감동을 줍니다.
우리는 어려운 기술, 현란한 솜씨를 뽐낼 수 있어야 ‘잘한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서툴지만 하나의 용기 있는 무대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능숙하게 하는 것도 훌륭하지만 지금 할 수 있는 그대로, 나답게 할 수 있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지요.
이 책은 무언가 어려운 것을 정복하고 싶어 하는 모든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자신감을 줍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아이들로 하여금 어떤 일에서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이 한 가지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라는 것을 알게 해준다는 것입니다. 가족들의 지지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는 지도 느낄 수 있어요!

토도도독, 위잉위잉
소리가 들리는 듯한 아름다운 그림책


한여름 해 질 녘 마루에서 할아버지가 바이올린을 연주합니다. 아침에는 하나가 잠들어 있는 다다미 방으로 바이올린 소리가 통통거리며 올라와요. 기름 먹인 종이우산 위로 빗방울이 후두두둑 떨어지고 풀숲 여치들은 파스스슥 소리를 내며 날아올라요. 하나가 연주를 하기 위해 커다란 무대 위에 올랐을 때는 귓가에 웅웅거리는 소리, 심장이 뛰는 소리가 들리는 듯도 하지요.
출간과 동시에 에즈라 잭 키츠 신인작가상 등 많은 상을 받으며 독자의 마음을 움직인 이 책은 자연의 소리, 시골의 정취가 듬뿍 담겨 있습니다. 그 소리와 풍경이 담긴 아름다운 글과 그림을 한껏 즐겨 보세요!
국내도서 > 유아 > 5-6세
국내도서 > 어린이 > 1학년
국내도서 > 그림책 > 다른 나라 그림책

자신감이 쑥쑥
따뜻해지는 책
자신감을 주는 책
따뜻한 책

꼬박꼬박 말대꾸 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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