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이알이 창작그림책 27

휘발유는 아빠의 힘 플라스틱은 나의 힘

하종오 동시, 주하 그림 | 현북스
휘발유는 아빠의 힘 플라스틱은 나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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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8년 05월 21일 | 페이지 : 40쪽 | 크기 : 27.9 x 21cm
ISBN_13 : 979-11-5741-134-4 | KDC : 81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열다섯 편의 동시에 그림을 함께 담은 동시그림책입니다. 우리 현실에서 엿볼 수 있는 자원 낭비, 자연 훼손 등의 문제점을 짚어보며, 아이들이 현실에 대해 일깨울 수 있도올 이끌어 줍니다. 짧은 글 안에 담긴 동시인의 생각들이 재치 있는 그림과 더해져 톡톡 튀어오릅니다.
하종오
1975년『현대문학』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1980년부터 ‘반시(反詩)’ 도인으로 활동했고, 1983년 ‘신동엽 창작기금’을 받았습니다. 시집『벼는 벼끼리 피는 피끼리』『사월에서 오월로』『분단동이 아비들하고 통일동이 아들들하고』『꽃들은 우리를 봐서 핀다』『님시편』『쥐똥나무 울타리』『사물의 운명』『님』등을 비롯해 굿시집『넋이야 넋이로다』 어른을 위한 동화『도요새』등을 펴냈습니다.
주하
‘제5회(2015년) 앤서니 브라운 & 한나 바르톨린 그림책 공모전’에서 수상한 『어디 갔어』는 처음으로 글을 쓰고 그린 그림책입니다.
에너지의 시대에 살고 있는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동시!
짧지만 문제의식을 품게 하는
하종오 시인의 두 번째 동시그림책!

하종오 시인의 두 번째 동시그림책 『휘발유는 아빠의 힘 플라스틱은 나의 힘』을 현북스에서 출간했다. 시인은 일상생활 속, 시골과 도시에서 보게 되는 여러 가지 대상에 대하여 15편의 동시로 노래하고 있다. 시인의 시선에 상상력을 보태어 석유에서부터 플라스틱까지, 사람들의 일상생활을 보다 편리하고 생활하기 쉽게 만들어주는 것들의 장단점을 들려준다. 이 15편의 동시를 읽고 평소 아무 생각 없이 지나쳐, 보지 못했던 일상생활 속 물건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상상해볼 수 있을 것이다.

한 권을 다 읽어야 비로소 내밀하게 연결된 전 작품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시인은 시인의 말에서 동시 15편을 순서대로 읽어도 좋고, 역순으로 읽어도 좋고, 그저 읽고 싶은 작품을 골라서 먼저 읽어도 좋다고 말한다. 하지만 반드시 한 권을 다 읽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각 작품은 독립되어 있지만 또한 전 작품이 내밀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말이다.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 주는 것들은 대부분 석유로 만들어진다. 더욱이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들은 거의 모든 물건이 플라스틱으로, 플라스틱도 석유에서 나온다. 이러한 지식을 바탕으로 쓰여진 동시를 읽으면, 석유에서 플라스틱까지 연결된 지식을 알고, 그 너머 우리의 생활 모습도 꿰뚫어볼 수 있기를 바라는 시인의 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동시보다 동화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엉뚱한 상상력과 유쾌함이 돋보이는 짧은 동시를 읽어주거나 읽게 함으로써 보다 동시를 가까이에 두고 동시에 관심을 갖고 되풀이하여 읽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처음부터 동시에 담긴 함축적 의미와 행간에 숨겨진 의도들을 다 이해하지는 못하더라도 읽고 상상하기를 반복하다보면 어느새 자연스럽게 그것들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동시를 읽고 독후 활동으로 같은 주제로 동시를 써보면 좋을 것이다. 시인의 상상력으로 자극받은 아이의 상상력이 날개를 단 듯 어른의 상상 그 이상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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