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난민 가족의 여행

징검다리

마그리트 루어스 글, 니자르 알리 바드르 아트워크 사진, 이상희 옮김, 정우성 해설 | 이마주
징검다리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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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8년 06월 15일 | 페이지 : 44쪽 | 크기 : 22.5 x 25cm
ISBN_13 : 979-11-89044-00-8 | KDC : 84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시리아 소녀 라마는 고향에서 가족과 함께 평온한 일상을 보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전쟁이 온 나라를 덮치고 정든 집과 나무와 가축들을 남겨둔 채 떠납니다. 이불과 옷가지를 이고 지고 끝도 없는 길을 따라 걷고 또 걷습니다. 전쟁으로부터, 총과 폭탄으로부터, 공포로부터 평온한 일상을 찾아줄 곳을 찾아서요. 위험한 여정 속에서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드는 라마와 가족들. 그들은 다시 예전처럼 웃고 떠들고 뛰어놀 수 있을까요? 자연 그대로의 돌로 표현한 사진들이 글을 더욱 생생하게 만들어줍니다.
마그리트 루어스
네덜란드에서 태어났습니다. 수많은 어린이 책과 교육 자료들을 썼습니다. 『나의 학교는 비오는 숲에 있어』가 한국에서 출간 되었습니다. 지금은 캐나다 솔트스프링 섬에서 살고 있으며, 글을 쓰며 전 세계 학교와 교육 기관에서 독자와 만나고 있습니다.
니자르 알리 바드르
시리아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그림을 그리고, 조각품을 만드는 것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지금도 시리아의 라타키아에서 살며 마음으로나마 고향을 떠난 시리아 난민들과 동행하고 있습니다.
이상희
시인이자 그림책 작가이며 번역가입니다. 그림책 전문 도서관 패랭이꽃 그림책 버스를 설립했으며, '이상희의 그림책 워크샵'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새끼 서 발』『꽁지 닷 발 주둥이 닷 발』『잭과 콩나무』『소 찾는 아이』 등이 있고, 옮긴 책이 『비는 사과 소스를 만들어요』『네가 태어난 날엔 곰도 춤을 추었지』『마법 침대』『강물이 흘러가도록』등 많습니다. 현재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서 이사장, 세계아동도서협의회(KBBY)운영위원, 책읽는 사회문화재단 북스타트 상임위원이며, 여러 대학교 도서관, 미술관에서 그림책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2016 미국 어린이도서관협회(JLG) 선정 도서. 2016 키커스 리뷰 선정 최고의 어린이 책. 시리아 소녀 라마의 평화로운 시절의 행복, 전쟁과 피난으로 생긴 혼란과 두려움, 새로운 터전에 대한 안도와 호기심을 한 편의 시처럼 간결하고 따뜻하게 덧입혔다. 2011년부터 벌써 수년째 계속되고 있는 시리아 내전은 국제전으로 번졌고, 시리아 인구의 절반인 약 천만 명이 안전한 곳을 찾아 국경을 넘으려고 몸부림치는 소식이 하루가 멀다 하고 들려온다. 이 책의 작가인 마그리트 루어스는 어느 날 페이스북에서 니자르 알리 바드르의 작품을 보게 된다. 돌멩이로 만든 가족의 이미지는 니자르가 시리아 사람임을 알지 못하더라도 애달프고 간절한 느낌을 받기에 충분했다. 두 작가는 대륙과 국적과 인종과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어, 전쟁의 공포를 피해 달아나는 난민들, 그리고 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어 내기에 이르렀다. 더불어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영화배우 정우성이 특별한 사명감을 가지고 이 그림책에 해설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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