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를 위한 책도둑 시리즈 30

10대와 통하는 음식 이야기 : 음식으로 바꾸는 세상

박성규 글 | 철수와영희
10대와 통하는 음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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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8년 06월 18일 | 페이지 : 240쪽 | 크기 : 15.2 x 22.1cm
ISBN_13 : 979-11-88215-12-6 | KDC : 33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정의로운 밥상 이야기. 음식과 행복의 관계, 식품 산업의 폐해, 음식으로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 나라별 음식의 종류 등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음식의 진정한 가치를 살펴보고 음식으로 세상을 정의롭고 행복하게 만드는 다양한 사례와 방법들을 청소년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박성규
어릴 때부터 음식을 좋아해 "인간은 왜 사는가?"라고 물으면 "맛있는 걸 먹어야 하니까요"라고 말한느 아이였습니다. 심리 상담사인 아내의 영향으로 심리학, 특히 무엇이 인간을 행복하게 하는가에 관심이 많습니다. 성균관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는 『당신의 이야기로 놀아드립니다』, 『내 아이가 불안할 때』, 『나무 상자 위의 소년』이 있습니다.
저자는 음식은 단순히 생존뿐만 아니라 사랑, 관계, 환경, 평화 같은 다양한 가치를 가지는데 경제성만 중요시하는 식품 산업이 우리의 밥상을 차리게 되면서, 음식 중독과 음식에 대한 불안, 맛의 획일화로 풍요롭지만 빈곤한 식생활을 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나아가 우리가 현재 먹고 있는 많은 음식은 불평등하며 윤리적으로도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말한다.

2015년 기준으로 세계는 120억 명이 충분히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생산하지만, 세계 인구의 9명 중 한 명이 굶주리고 있다. 그래서 개인의 음식에 대한 관심은 가난한 사람들의 굶주림을 해결하는 ‘정의로운 밥상’을 이루는 것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음식을 개인의 생존과 건강, 행복을 넘어 환경, 동물 복지, 인권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슬로푸드, 로컬푸드, 공정 무역, 대안 농업, 사회적 기업 등 사람과 사회, 자연을 살리는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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