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생명이에요

엘리자베스 헬란 라슨 글, 마린 슈나이더 그림, 장미경 옮김 | 마루벌
나는 생명이에요
정가
11,000원
할인가
9,900 (10% 1,100원 할인)
마일리지
495 (5% 적립)
출판정보
발행일 : 2018년 06월 22일 | 페이지 : 48쪽 | 크기 : 20 x 25cm
ISBN_13 : 978-89-5663-582-8 | KDC : 85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2학년 바른 생활 2학기 12월 7. 생명의 소중함
우리는 꽃씨
두려워도 기다릴 테야!
꽃이 피었습니다
살아 움직이는 모든 것들에 깃들어 있는 생명. 생명이 들려주는 따뜻하고 서정적인 이야기입니다. 오랜 시간 동안 우리 곁에는 수많은 생명들이 있었습니다. 한 시간을 채 살지 못하는 곤충부터 이백 년 이상 사는 거북이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존재해왔습니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이러한 생명을 잊지 않고 사랑하기 위해서 우리가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과연 생명을 사랑하는 일이란 무엇인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엘리자베스 헬란 라슨
아동문학을 전공한 후 병원 뿐만 아니라 캠프, 극장 등 20년 이상 예술 감독으로 일하며 아이들과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죽음을 진솔하게 그려낸 『나는 죽음이에요』에 이어 살아있는 모든 것에 깃들어 있는 생명 그림책을 출간하였다.
마린 슈나이더
벨기에 브뤼셀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 LUCA 예술학교에서 전문적으로 일러스트레이션을 배웠고, 2015년 6월 미술 학사 학위 취득 후 현재 그림책 작업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장미경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 디지털대학에서 디자인과 회화를 복수전공하고, 현재 노르웨이에서 포토그래퍼이자 시각 예술가로 활동 중입니다. 틈틈이 번역 작업도 하고 있으며, 번역한 작품으로는 Anna Fiske 원작의 『Hallo Havet』 외 4권의 Hallo 시리즈가 있습니다.
마루벌의 좋은 그림책 94권. 죽음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나는 죽음이에요>의 후속으로 살아있는 모든 것에 깃들어 있는 ‘생명’이 들려주는 따뜻하고 서정적인 이야기다. 세상의 모든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따뜻한 감성 그림책이다. ‘죽음’이 푸른색 옷을 입고 찾아왔다면, ‘생명’은 주홍빛 옷을 입고 살며시 미소 지으며 우리 곁에 찾아왔다. 수줍은 미소 속에 생기를 가득 담고서 말이다.

<나는 생명이에요>는 살아 움직이는 모든 것에 깃들어 있는 생명의 모습을 파스텔 톤의 예쁜 그림으로 담아냈다. 아직 태어나지 않은 뱃속의 생명에서부터 주름이 자글자글한 노인에 이르기까지, 생명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곳은 없다. 삶으로 시작해서 죽음으로 끝나는 생명이기에 생명과 죽음은 떼려야 뗄 수 없는 동전의 양면과도 같다. 죽음이 어둡거나 무서운 존재만이 아니듯이, 생명 역시 밝거나 기쁜 존재만은 아니다. 생명은 삶 속에 스며든 온갖 슬픔과 괴로움까지 모두 품고 있다.

다만, 기억해야 할 것은 아무리 어렵고 힘든 순간이 찾아온다고 할지라도 그 속에는 언제나 생명이 함께하고 있다는 것이다. 생명은 용기와 위로가 가장 필요한 순간에 당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알려줄 것이다. <나는 생명이에요>는 밝고 따뜻한 색감의 그림과 시적인 표현이 가득한 글로 생명의 의미를 다시금 깨닫게 하고, 삶과 죽음의 조화를 아름답게 그려낸 그림책이다.
국내도서 > 어린이 > 1학년
국내도서 > 어린이 > 2학년
국내도서 > 그림책 > 다른 나라 그림책

소중한 생명들

나는 죽음이에요
엘리자베스 헬란 라슨 글, 마린 슈나이더 그림, 장미경 옮김

아기돼지 세마리
데이비드 와이즈너 글·그림, 이옥용 옮김
찔레꽃 울타리 계절 시리즈 (전 4권)
질 바클렘 글·그림, 이연향 옮김
긴 머리 공주
안너마리 반 해링언 지은이, 이명희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