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꼭 서로 만났으면 좋갔다

유춘하·유현미 지음 | 낮은산
너희는 꼭 서로 만났으면 좋갔다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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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8년 06월 30일 | 페이지 : 32쪽 | 크기 : 23.5 x 21cm
ISBN_13 : 979-11-5525-106-5 | KDC : 813.8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2학년 국어 1학기 03월 1. 느낌을 말해요
3학년 국어 2학기 09월 1. 마음으로 보아요
3학년 국어 1학기 03월 1. 감동의 물결
토끼들이 씨앗 심기
나누는 자연의 이치를 그렸어
씨앗 세 알 심었더니
황해도 신천에서 태어나 6·25 전쟁이 일어나 남한으로 내려온 유춘하 할아버지. 그의 딸 유현미가 함께 쓰고 그린 그림책입니다. 실향민 춘하 씨가 그린 사랑하는 가족의 얼굴들. 그 안에 이산가족의 아픔, 남한으로 내려와 이룬 가족의 이야기, 북에 두고 온 딸 이야기를 담담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가족의 얼굴을 그리고 그 가족 얼굴 옆에 가족의 이야기를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형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각자 어려움이 있지만 가정을 이루고 자신의 일을 하고 살아가는 가족의 모습에서 삶의 의미를 생각하게 됩니다. 그런 한편으로 북에 두고 온 딸 이야기를 하며 이제 할아버지 자신은 늙어 가능성은 없어지지만 통일이 되어 가족들끼리라도 만나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헤어진 가족의 아픔을 차분히 말하지만 그 울림이 큽니다.
유춘하
1926년 황해도 신천에서 태어났습니다. 1950년 입대한 지 얼마 안 되어 6?25 전쟁이 일어나 역사의 소용돌이에 휩쓸렸습니다. 거제 포로수용소에 있다가 전쟁이 멈춘 뒤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남쪽에 남게 되었습니다. 전라북도 익산에서 평생 농사를 짓고 살았습니다. 아흔 살에 우연히 딸과 함께 그림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처음 그려 보는 그림에 재미를 느꼈습니다. 이 책에 실린 크레파스 색칠 그림, 수채로 그린 자두, 군자란, 쑥갓 꽃, 어항 속 물고기, 임진강 반구정 풍경화, 공작 깃털 그림과 연필로만 그린 깜보자 나무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림마다 서명과 날짜와 제목을 달았습니다.
유현미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습니다. 『세밀화로 그린 동물 흔적 도감』『갯벌에 뭐가 사나 볼래요』『내가 좋아하는 가축』을 취재하고 편집했습니다. 어린이책 작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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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가족!

쑥갓 꽃을 그렸어
유춘하, 유현미 지음

내가 좋아하는 가축
유현미 글, 김시영 그림
쑥갓 꽃을 그렸어
유춘하, 유현미 지음
내가 좋아하는 야생동물
유현미 글, 이우만 그림

종이밥
김중미 지음, 김환영 그림
비나리 달이네 집
권정생 지음, 김동성 그림
그림 도둑 준모
오승희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