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지도책

미아 카사니 글, 아나 데 리마 그림, 엄혜숙 옮김 | 풀과바람
내 마음의 지도책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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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8년 07월 25일 | 페이지 : 40쪽 | 크기 : 21.6 x 30cm
ISBN_13 : 978-89-8389-749-7 | KDC : 87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엄마와 아기의 운명적 만남
세상 모든 아이와 엄마를 위한 그림책
엄마는 알까?
내 마음의 지도책은 어떤 모습일까요? 내가 상상하고 꿈꾸는 모든 것을 담을 수 있어요. 인어공주가 사는 바다, 동물들의 색이 뒤바뀐 세상, 풍선껌을 뱉어내는 화산 등 여러 모습의 세상들이 가득합니다. 우리가 상상만 해 봤던 그런 세상들이 이 지도책 안에 가득해요. 그런 상상의 세계를 따라가다보면, 우리들 마음에도 즐거움과 재미가 퐁퐁 솟아납니다. 각양각색의 새로운 세상으로 함께 여행을 떠나 보아요.
미아 카사니
작가이자 편집자로, 에스파냐 바르셀로나에 살고 있습니다. 아버지와 함께 모스키토 출판사를 세워, 다양한 어린이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아나 데 리마
에스파냐 출신 그림 작가로, 패션 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현재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그림을 그리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엄혜숙
1961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 때부터 책읽기를 좋아했습니다.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 국문학을, 인하대학교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오랫동안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만들었으며, 지금은 어린이를 위한 책에 글을 쓰고, 외국의 좋은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면서 어린이문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혼자 집을 보았어요』『누가 똑똑 창문을 두드리지?』『두껍아 두껍아!』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살아 있어』『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존 버닝햄-나의 그림책 이야기』『큰고니의 하늘』『소피는 농부가 될거야』『인도의 딸』 등이 있습니다.
나는 오늘도 꿈을 꾸어요
꿈을 꿀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행복입니다
매일매일, 상상하는 어린이를 위해 만든 꿈의 지도!


오늘, 여러분의 마음은 어떤가요?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처럼 가볍게 나부끼나요? 주룩주룩 비가 내리고 있나요? 하루하루 반복되는 일상에 지치기 마련이지만 그럴수록 더 많이 꿈꾸고, 상상해 보세요. ‘꿈’과 ‘상상’은 생각보다 더 큰 행복을 가져다준답니다.
『내 마음의 지도책』은 세상에 없는, 그러나 어쩌면 있을지도 모를 아름답고 환상적인 상상 세계 곳곳을 담은 지도책입니다. 이 특이한 지도책은 우리에게 굉장히 아름답고, 마법 같은 형상이 가득한 상상 세계를 보여 줍니다.
거꾸로 뒤집힌 계곡, 풍선껌을 뱉어내는 화산, 도시 전체를 등에 얹고 자는 잠꾸러기 고래… 엎치락뒤치락, 반전이 거듭되는 놀라운 세상은 지구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꿈을 꾼다면 어디든 갈 수 있는 곳이지요.
감정을 톡톡 건드리는 간결한 이야기, 디테일한 그림은 어린이가 상상의 나라에 집중하게 도와줍니다. 상상을 통해 이야기가 변화무쌍한 이미지로 만들어지는 즐거움은 잠들었던 감수성을 일깨워 줍니다. 어린이와 함께 꿈나라로 떠나기 전에 읽어 보세요! 자신만의 상상 세계를 떠올리는 사이, 감수성은 풍부해지고, 창의력은 쑥쑥 자라날 거예요.

* 매일매일 만나는 내가 꿈꾸는 세상!

초록 도시와 풍선껌 화산, 소원의 미로, 비타민 호수, 분실물 보관소 사막, 달콤한 섬들… 이것은 상상 세계 지도에 있는 특별한 장소들입니다. 비타민 호수에서는 온갖 과일과 채소가 물 아래에서 자라고 있고, 바다에는 달콤한 디저트 모양의 섬들이 떠 있지요. 여행하다가 물건을 잃어버려도 걱정 없어요. 분실물 보관소 사막에 가면 다 찾을 수 있거든요.
책을 여는 순간, 꿈꾸는 사람들이 볼 수 있는 놀라운 세계가 하나하나 펼쳐집니다. 이곳에서는 불가능한 일이 정상이고, 가능한 일은 환상의 다리 근처에서 뒤엉켜 버리지요. 꼭 현실적이고, 합리적일 필요가 없습니다.
상상 세계를 지도로 담은 이 색다른 지도책은 어린이의 순수한 마음을 그대로 옮긴 듯합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특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시선이 다채롭게 투영되어 있지요.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만의 특별한 감수성과 상상을 잃지 않고 마음껏 펼쳐나가길 바랍니다.

* 나의 상상력은 경계선도 끝도 없어요!

에취! 알록달록 정글에서는 누군가 재채기할 때마다 동물들이 자기의 점과 털, 무늬를 서로 바꿉니다. 무지갯빛 개구리, 얼룩무늬 표범, 판다 털 기린, 기린 무늬 코끼리… 겉모습을 보고는 누가 누구인지 알 수 없어요. 게다가 항상 누군가가 재채기하고 있답니다. 오늘, 그리고 내일 동물들은 또 어떤 모습일까요?
우리가 흔히 아는 장소나 동식물에 상상을 조금만 더해도, 색다른 장소와 독특한 생물로 탈바꿈합니다. ‘상상’만큼 재미있는 놀이도 없어요. 상상 속에서는 불가능한 일이 없으니까요.
이 책은 상상을 매개로 책 읽기에 부담을 느끼는 어린이를 쉽고 재미있는 특별한 세계로 안내합니다. 스스로 생각하며 신나게 책을 읽다 보면, 평범한 사물들이 말을 걸어오기 시작하지요. 상상력을 발휘한 탐구는 창조성을 기르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 꿈의 지리서로 세상 모든 가능성과 만납니다!

세상에서 가장 높은 꿈속 등대에서는 수많은 행성과 별을 들여다볼 수 있어요. 꼭대기까지 오를 용기가 있다면, 얼마든지 새로운 은하수를 그릴 수 있지요. 이곳에서는 떨어지는 걸 두려워하지 않아도 돼요. 폭신폭신한 구름 떼가 든든히 받쳐 줄 테니까요.
『내 마음의 지도책』은 자유로운 상상을 버무려 어른과 어린이, 누구나 ‘꿈’을 생각해 보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독자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진단하고,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떠올리게 하지요. 이국적 색감과 섬세함이 살아 있는 독창적 그림들은 문장에 갇히지 않고 다양한 꿈을 펼쳐냅니다.
이 책을 통해 여러 희망을 이야기하고, 다양한 감정들을 표현하며 위로받아 보세요. 그러는 동안 마음속 불안과 걱정은 사라지고, 자신의 삶을 능동적으로 끌어가는 충만한 나로 거듭나게 될 것입니다. 소소한 이야기가 자아낸 공감 덕분에 독자는 편안하게 세상 모든 꿈을 만납니다. 책을 보며, 자신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에 눈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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