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안에서

솔 운두라가 지은이, 김서정 옮김 | 그림책공작소
여름 안에서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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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8년 08월 01일 | 페이지 : 36쪽 | 크기 : 26.3 x 34cm
ISBN_13 : 979-11-86825-18-1 | KDC : 86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수상&선정
2018 볼로냐 라가치상 오페라 프리마 부문 대상
한여름 새벽 다섯 시, 해가 떠오르고 어부들이 모래에 첫 발자국을 남깁니다. 물속에 첫 발을 담그는 것 역시 만선의 어부들입니다. 해변은 바로 어시장이 되고 이내 장이 파하면 피서객이 몰려옵니다. 북적북적 해변은 인파로 가득합니다. 해가 기울기 시작하면 새변 가득하던 인파는 흩어지고, 여덟 시쯤 해가 바다에 잠기면 몇몇만이 남아 해변을 즐깁니다. 한밤중 해변은 아주 쓸쓸합니다. 하지만 해와 바닷물과 모래의 시간은 내일 다시 돌아옵니다. 우리 모두의 이야기처럼 말이죠.
솔 운두라가
칠레에서 태어났습니다. 건축을 전공했고 지금은 칠레와 독일을 오가면서 다양한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여름 안에서』는 독일의 추운 겨울 잿빛 하늘 아래서, 고향인 남미의 뜨거운 모래 위에 함께 엎드리고 수영하던 가족들을 떠올리면서 작업했습니다. 자신과 많은 독자들에게 해변과 모래, 자유로운 갈매기 그리고 바다의 일출과 일몰을 선사한 『여름 안에서』로 2018년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에서 라가치상을 받았습니다.
김서정
1959년에 태어났습니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고 독일 뮌헨대학에서 공부했습니다. 어린이 책을 읽고, 쓰고, 옮기고, 평론하는 일을 하고 있으며, 지금은 김서정동화아카데미에서 어린이 문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1997년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동화 『믿거나 말거나 동물 이야기』『두로크 강을 건너서』, 그림책 『용감한 꼬마 생쥐』『나의 사직동』, 평론집 『어린이문학 만세』『멋진 판타지』『동화가 재미있는 이유』, 옮긴 책으로 『그림 메르헨』『어둠이 떠오른다』『미랜디와 바람오빠』『옛날 옛날에, 끝』 등이 있습니다.
국내도서 > 유아 > 5-6세
국내도서 > 어린이 > 1학년
국내도서 > 어린이 > 2학년
국내도서 > 그림책 > 다른 나라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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