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골이 딸꾹 딸꾹

S. D. 쉰들러 그림, 홍연미 옮김 | 길벗스쿨
해골이 딸꾹 딸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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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8년 08월 10일 | 페이지 : 32쪽 | 크기 : 25.3 x 25.3cm
ISBN_13 : 979-11-88991-44-0 | KDC : 84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토끼들이 씨앗 심기
나누는 자연의 이치를 그렸어
씨앗 세 알 심었더니
으스스한 방에 누워 있던 해골이 깨어났어요. 자꾸만 딸국질이 나서 참을 수가 없었거든요. 계속 '딸꾹 딸꾹' 하는 통에 해골은 어떻게든 딸국질을 멈추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같이 놀던 유령이 딸꾹질을 멈출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었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어요. 그러다가 문득, 유령이 더 좋은 방법을 생각해 냈고 그건 딸꾹질을 멈추게 하는 데 성공적이었어요. 과연 어떤 방법이었을까요? 해골이 딸꾹질을 시작해서 멈추기까지의 이야기가 재미있게 펼쳐집니다.
S. D. 쉰들러(S. D. Shindler)
어린이 책 일러스트레이터로 수많은 픽션과 논픽션에 그림을 그려왔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캣 윙’ 시리즈,『산타 할아버지는 왜 직업을 잃었을까?』『조약돌과 휘파람 노래』『포장이 쳐진 마차』『덜커덩거리는 기차』『니콜라스 그리브의 유령』 등이 있다. 현재 펜실베니아의 필라델피아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홍연미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일했습니다. 지금은 프리랜서로 출판 기획과 편집을 하면서 주로 어린이 책 번역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내게 금지된 17가지』『작은 집 이야기』『말괄량이 기관차 치치』『내 이름은 패딩턴』『괴물이 태어나면…』『도서관에 간 사자』『벤저민 프랫, 학교를 지켜라』 등이 있습니다.
■ 무서울 것 같지만 이내 깔깔거리고 웃게 될 해골 이야기

공동묘지의 지하가 연상되는 으스스한 방에서 해골이 깨어나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돼요. 공포스럽고 무섭게 느껴지는 무덤 속 해골이 이제 깨어났으니 앞으로 어떤 무시무시한 일들이 벌어지는 게 아닐까요?
아니에요! 무서워하지 않아도 돼요. 해골을 깨운 건 바로 딸꾹질이었거든요! 멈추지 않고 계속 이어지는 딸꾹질 때문에 해골은 무척 괴로워해요. 처음에 무시무시해 보였던 해골은 딸꾹질 때문에 점점 그 외모에 걸맞지 않게 웃긴 모습을 보여 줘요.
떨쳐 내려 해도 떨쳐지지 않는 딸꾹질 때문에 별의별 수를 다 써 보는 해골의 눈물겨운 이야기가 독자들에게 폭소를 자아냅니다. 무서운 외모와 다르게 알고 보면 연약하고 섬세한, 그리고 해맑은 웃음까지 지닌 해골의 진짜 모습을 재미있게 즐겨 보세요.
가끔씩 딸꾹질이 찾아와 고생해 본 경험이 있는 독자라면, 해골의 마음과 요절 복통 행동들을 완전히 공감할 수도 있을 거예요!

■ 무서운 외모와 달리 알고 보면 여리고 짠한 해골이 주는 웃음

책을 처음 펼칠 때는 어두운 무덤 속 풍경에, 귀신 얼굴이 떠오르는 해골이 무섭다고 느낄지 몰라요. 그러나 페이지를 넘길수록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을 수 없답니다. 외모는 무시무시하지만 갑자기 찾아온 딸꾹질 때문에 허둥거리는 해골의 반전 매력 때문에 말이에요. 무서워보이던 해골이 점점 연약하게 느껴지더니 나중에는 급기야 짠하고 안타까워지기까지 한답니다.
눈알도 눈썹도 없이 무표정했던 해골이 마지막으로 보여 주는 환한 웃음에 이르면 해골이 친한 친구가 된 것 같은 느낌도 들어요. 책을 읽고 나면 유령이나 귀신, 해골 등이 더는 무섭지 않게 느껴질 거예요.
해골의 반전 매력으로 무서움과 즐거움, 긴장감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해 줄 그림책이랍니다. 해골의 박쥐 침대, 뱀 탁자, 늑대 슬리퍼, 뼈 광택제 등 해골의 집에 있는 물건들을 하나하나 뜯어보는 재미도 함께 즐겨 보세요!

■ 흔히 경험하는 재미있는 생리 현상, 딸꾹질

누구나 경험하는 자연스런 생리 현상, 딸꾹질을 소재로 했어요. 아이들이 딸꾹질을 할 때나 딸꾹질을 멈추는 방법을 이야기할 때 함께 읽어 보면 좋을 그림책입니다. 한번 시작된 딸꾹질이 잘 그치지 않아 고생했던 경험은 누구나 있을 거예요. 이럴 땐 어떻게 하면 멈출 수 있을까도 궁리해 보게 되지요. 어린이들도 흔히 경험할 수 있는 현상이기 때문에 아마 주인공 해골에게 더욱 공감하면서 이야기에 빠져들 수 있겠지요?
‘딸꾹, 딸꾹’이라고 표현되는 딸꾹질 소리도 재미있어요. 페이지마다 반복되기 때문에 크게 소리 내어 읽어 주거나 아이들이 직접 읽도록 해 보세요. 또 여러 목소리로 흉내 내거나 분위기를 바꿔 읽어도 그림책 읽기의 즐거움을 배로 만들어 줄 거예요.

■ 영미권과 일본에서 이미 독자들이 인정한 그림책

영미권과 일본에서 이미 여러 독자들에게 인정받아 꼭 읽어야 하는 그림책 목록에 자주 오르는 스테디셀러로, 이제 우리말 번역으로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짧은 문장과 반복되는 딸꾹질 소리가 그림과 완벽하게 어우러져 있어 단순한 스토리임에도 재미와 폭소를 일으키는 완성도 높은 작품이랍니다.
더운 여름철 무서운 이야기를 찾게 될 때 읽어 볼 수 있는 좋은 주제의 책이에요. 또 영미권와 일본에서는 핼러윈 때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자주 찾는 책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아이들과 특별한 이벤트를 하고 싶을 때에도 아주 잘 어울리는 그림책이 될 거예요.
국내도서 > 유아 > 3-4세
국내도서 > 유아 > 5-6세
국내도서 > 그림책 > 다른 나라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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