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앞에서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어린이의 마음을 살펴보고 표현하는 재미를 일깨워 주는 생각동화

발표! 토론! 남 앞에서 말하는 게 제일 싫어!

박현숙 글, 박예림 그림 | 팜파스
발표! 토론! 남 앞에서 말하는 게 제일 싫어!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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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8년 09월 20일 | 페이지 : 144쪽 | 크기 : 17.3 x 22.5cm
ISBN_13 : 979-11-7026-219-0 | KDC :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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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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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동이는 요즘 학교에 가는 것이 무척 싫습니다. 매일같이 학생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발표를 시키는 담임선생님 때문입니다. 남 앞에만 서면 목소리가 기어 들어가고 다리가 떨리는 민동이는 발표가 무서워 학교에 가고 싶지 않습니다. 첫눈에 반한 짝꿍 소라가 보는 앞에서 조차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해 망신을 당하기 일쑤입니다. 심지어 선생님은 다음 발표로 '좋아하는 아이에게 자기 장점을 말하기'란 주제를 내놓았고 민동이는 엄청난 고민에 빠졌습니다. 게다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민동이는 누군가 소라에게 좋아하는 마음을 고백한 '편지 사건'에도 휘말리게 되는데….
다른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떨려 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살펴주고, 자기답게 당당하게 말하는 것을 알려 주는 생활동화입니다.
박현숙
충청도 시골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2006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부터 동화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제3회 농촌문학상을 수상했고, 2009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을 받았습니다. 제1회 살림문학상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부산에서 글쓰기 학원을 운영하며 매일매일 어린이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오천 원은 없다』『나쁜 어린이 좋아요』『할머니를 팔았어요』 『수상한 아파트』『국경을 넘는 아이들』등이 있습니다.
박예림
대학에서 심리학과 의류학, 회화를 전공했습니다. 그림을 그리고, 또 아이들과 함께 그림 그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림책 창작모임 [어수선]과 일러스트레이터 그룹 [유치키치센터]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재미가 있는 그림책을 만드는 사람이 되기 위해 자라나고 있습니다.
“발표하기 싫어요. 토론 수업도 싫어요.
앞에 나가서 말하는 건 더 싫어요!”

잘해야 한다는 부담을 내려놓고 나답게 말하게 되면
남 앞에서 말하는 것이 매우 즐거워져!

이 책에서 자세히 살펴보아요!
*왜 자꾸 남 앞에서 말하는 걸 시키는 걸까? 어린이 친구들에게 발표와 토론 등 말하는 활동의 필요성을 일깨워주다!
*잘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하는 것에 대한 어린이 친구들의 편견을 들여다보다
*나답게 말하는 것이 이렇게 재미있다니!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재미를 알려 주고 나답게 말하는 방법을 배우다!
*발표와 토론이 즐거워! 어린이 친구들이 즐겁게 토론하고 발표하기 위한 자세를 기르다!

다른 사람 앞에서 말하기가 두렵고 떨린다고요? 명 연설가로 알려진 영국의 처칠 수상도 남 앞에 서는 걸 두려워하고 발음도 좋지 않았대요. 처칠 수상은 그걸 극복하기 위해 할 말을 적어서 연습했다고 해요. 연습과 노력을 통해 최고의 명 연설가가 될 수 있었던 거예요. 이 세상에서 노력해서 불가능한 것은 없어요. 이 책의 주인공 민동이도 그런 아이였어요. 하지만 자신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기 시작했고 조금씩 달라지고 있답니다. 책을 읽는 여러분도 주인공 민동이처럼 노력과 연습을 통해 당당한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들어가는 글' 에서

“평소에는 잘 말하는데, 왜 사람들 앞에서 말하면 목소리가 떨리고 속이 울렁거리지?”
발표, 토론 등 남 앞에서 말할 때 더욱 위축되는 아이들의 마음 속 불안 살피기!

초등학교에서 발표 수업과 토론 수업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어린이 친구들이 여러 사람 앞에서 말하는 기회도 늘어나고 있다. 다른 사람들과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으며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데 발표와 토론은 좋은 영향을 끼친다. 그러나 이런 말하는 기회들을 너무 긴장된 태도로 받아들여,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거나 오히려 두려워하는 어린이 친구들이 많이 있다. 소위 말하는 ‘발표 불안, 말하기 울렁증’의 면모를 보이며 말하는 것 자체를 두려움으로 받아들이기도 한다. 이러한 아이들은 다른 사람들 앞에서 말할 때 목소리가 너무 떨리거나, 얼굴이 빨개지는 등의 모습을 보여서 다른 사람들로부터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기도 쉽다. 그렇게 되면 말하는 것에 더욱 위축되고 말아 악순환이 되기 쉽다.
어린이들이 이런 모습을 보이는 이유는 마음 저변에 ‘잘 말해야만 한다’는 부담이 있기 때문이다. 말하기에 대한 너무 이상적인 목표가 있고, 그에 반해 자신에 대한 평가는 너무 낮은 어린이들의 심리 상태가 자리하고 있다. 이러한 마음을 잘 들여다보지 않으면 말하는 경험이 쌓일수록 어린이들은 점점 자신감을 잃고, 숨는 행동을 보이기 십상이다.
이 책은 어린이 친구들이 발표나 토론 등 다른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주장이나 이야기를 하는 것에 대해 두려워하는 마음을 잘 살펴본다. 동화 속 주인공 민동이처럼 말하는 것에 대한 부담과 불안을 느끼는 마음을 잘 들여다본다. 그런 다음에 ‘다른 사람 앞에서 말하는 것’이 결코 어렵거나 두려운 일이 아니라는 것일 일깨워 준다. 이를 통해 어린이 친구들은 한층 가벼운 마음으로 말하는 활동에 참여하고, 점차 자신의 이야기와 주장을 말하는 재미를 깨우치게 된다.

‘천천히 말해도, 조금 서툴러도 괜찮아! 나답게 말하는 것이 중요해!’
스스로를 믿으며 말하는 연습이 자기답게 당당하게 말하는 능력을 길러준다!

영국의 수상 윈스터 처칠은 연설의 대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런 처칠도 처음부터 말을 잘했던 것은 아니다. 하고 싶은 말을 잘 표현하지 못해 좌절한 경험이 있었고, 그것을 극복하고자 피나는 노력을 기울여 연설을 잘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과정은 비단 유명인에게만 해당되지 않는다. 우리의 주인공 민동이는 좋아하는 친구 소라 앞에서 자신의 진심을 제대로 말하지 못해 오해를 당한다. 그리고 말하기가 두려워서 그동안 말하는 상황을 회피했던 것을 후회하게 된다. 피한다고 해결되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다. 민동이는 평소 남 앞에서 말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는 할머니의 도움을 받아 말하는 연습을 시작한다. 그럼으로써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말로 표현하는 것을 어렵지 않고, 재미도 있으며, 또 연습으로 충분히 잘해낼 수 있는 일임을 알게 된다.
이 책은 어린이 친구들에게 자기도 모르게 ‘말을 잘해야 한다’는 선입견에 사로잡혀 그간 주눅이 들어 있었음을 일깨워주고, 자기답게 말하는 것이 충분히 매력 있고 훌륭하다는 것을 알려 준다. 이 책을 읽고 어린이 친구들은 말을 똑 부러지게 잘해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진심을 담아 최선을 다해 말하는 경험 자체가 소중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 경험이 쌓여 자기답게 이야기하는 재미를 느끼게 되면 다양한 상황에서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데도 큰 흥미를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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