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책도둑 시리즈 2

고래 어린이 인문 학교

최성각, 한홍구, 이갑용, 홍기빈 글, 김규정 그림 | 철수와영희
고래 어린이 인문 학교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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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8년 10월 30일 | 페이지 : 120쪽 | 크기 : 15 x 20.7cm
ISBN_13 : 979-11-88215-15-7 | KDC : 30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생태 운동가 최성각, 역사학자 한홍구, 노동 운동가 이갑용, 경제학자 홍기빈 삼촌이 어린이들에게 들려주는 생태, 역사, 노동, 경제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초등학교 교과서에서 자세히 다루고 있지는 않지만 어린이들이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 꼭 알아야 할 인문 교양입니다. 이 책을 통해 ‘이렇게도 볼 수 있어’, ‘저렇게 생각해 보는 건 어떨까?’, ‘어쩌면 이게 진짜일지도 몰라’ 라는 생각을 하게 될 것입니다.
최성각
소설을 쓰며 생태 운동을 합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풀꽃평화연구소를 만들어서 새나 돌멩이, 자전거 등에게 '풀꽃상'이라는 이름의 상을 드리는 시민환경운동을 한 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강원도 산골에서 거위와 버려진 고양이, 개와 함께 살면서 조그맣게 밭농사도 짓고 자연이 가르쳐 주는 것들을 배우며 살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거위, 맞다와 무답이』『달려라 냇물아』『날아라 새들아』등이 있습니다.
한홍구
서울대 국사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성공회대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같은 대학 인권평화센터 소장을 맡고 있습니다. 또한 ‘평화박물관 건립추진위원회’ 상임이사,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권 실현과 대체복무제도 개선을 위한 연대회의’ 공동집행위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요 저서로『대한민국사』(전 4권)『한홍구의 현대사 다시 읽기』등이 있습니다.
이갑용
노동 운동가입니다. 현대중공업노조 위원장, 민주노총 위원장으로 일했습니다. 노동자 출신으로 최초로 구청장(울산 동구)에 당선되었지만 공무원 노조에 대한 징계를 거부해 중도 사퇴를 당했습니다. 지금은 노동당 대표로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길은 복잡하지 않다』가 있습니다.
홍기빈
정치경제를 공부하는 경제학자입니다. 여러 신문과 잡지에 '지구정치경제 칼럼니스트'라는 이름으로 글을 씁니다. 금융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을 거쳐 칼폴라니사회경제연구소(KPIA)연구위원장과 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 소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거대한 전환』『21세기 기본 소득』등을 번역했습니다.
김규정
광안리의 작은 돌집에서 아내와 딸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노동만화네트워크 ‘들꽃’ 작가이며, 노동만화전에 정기 참가하고 「민주사회를 위한 변론」에 삽화를 그리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황금빛 물고기』가 있습니다.
‘재밌는 인문 공부’의 바다를 헤엄쳐 봐요!

자연을 돈벌이로 생각하면 안 돼요
똑같은 사건도 보는 입장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노동자가 행복해야 행복한 사회예요
사람의 욕망은 무한하지 않아요

이 책은 생태 운동가 최성각, 역사학자 한홍구, 노동 운동가 이갑용, 경제학자 홍기빈 삼촌이 어린이들에게 들려주는 생태, 역사, 노동, 경제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어요. 초등학교 교과서에서는 자세히 다루고 있지는 않지만 어린이들이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 꼭 알아야 할 인문 교양이에요.
이 책을 통해 ‘이렇게도 볼 수 있어’, ‘저렇게 생각해 보는 건 어떨까?’, ‘어쩌면 이게 진짜일지도 몰라’ 라는 생각을 하게 될 거예요.
이 책에는 어린이들이 처음 들어 보는 말도 있고, 눈이 휘둥그레지는 사실도 있고, 마음 찡한 이야기도 나올 거예요. 이렇게 몰랐던 걸 하나하나 배워 가다 보면 어느새 ‘아니, 인문 공부가 이렇게 재밌다니!’ 하는 생각을 하게 될 거예요.

최성각 삼촌은 사람이 생태계의 주인이라고 생각하고 지구를 끝없는 돈벌이 수단으로 여긴 어른들 때문에 지구의 환경이 많이 황폐해졌다고 말해요. 생태는 여러 생명체와 어울려 사는 삶이기에, 사람이 생태계의 주인이라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고 말해요.
한홍구 삼촌은 역사책을 보면서 단편적인 지식에만 집착하지 말고 역사의 큰 흐름을 이해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해요. 그리고 역사책에 나왔다고 해서 모든 걸 그대로 믿지 말고 상상력을 발휘하면서 읽어야 한다고 말해요. 왜냐하면 똑같은 사건도 입장에 따라 다 다르게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이갑용 삼촌은 우리 주변에 노동자 아닌 사람이 없고, 우리가 멋지다고 느끼고 편하게 즐기며 재미있게 누리는 것은 모두 누군가의 노동으로 만들어졌다고 이야기해요. 그래서 노동자가 고통스러운 사회는 건강한 사회가 아니라고 말해요.
홍기빈 삼촌은 어른들은 사람의 욕망이 무한하다고 가르치지만 사람의 욕망은 결코 무한하지 않다고 말해요. 죽을 때까지 필요한 신발의 수도 정해져 있고, 옷의 수도 정해져 있기 때문에 무한정 뭘 가져야 하는 경우는 없어요.
이 책은 최성각, 한홍구, 이갑용, 홍기빈 삼촌들과 어린이 교양지 <고래가그랬어> 독자들이 모여 신나게 배우고 도란도란 이야기 나눴던 ‘고래 어린이 인문 학교’의 강의 내용을 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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