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를 위한 인문학 특강 시리즈

인권연대의 청소년 인권 특강 : 장애, 페미니즘, 불평등, 고전 공부, 평화, 남녀로 바라본 인권 이야기

김형수, 김홍미리, 오창익, 박흥식, 이문영, 서민 글 | 철수와영희
인권연대의 청소년 인권 특강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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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8년 11월 13일 | 페이지 : 256쪽 | 크기 : 15.2 x 21.5cm
ISBN_13 : 979-11-88215-17-1 | KDC : 33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삶의 태도를 정립하는 청소년들에게 인권이 왜 중요한지, 인권이 내 삶과 어떤 관련을 맺고 있는지 등을 쉽게 알려 줍니다. 청소년들이 바람직한 삶의 태도를 정하는데 있어 인권을 해답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들은 인권에 대한 이야기를 장애, 페미니즘, 불평등, 고전 공부, 평화, 남녀 등 여섯 가지 영역에서 입체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김형수
연세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장애인 학생지원 네트워크의 사무국장이며, 군 인권센터 정책위원,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교육 전문 위원입니다. 현재 장애인 활동보조 전문 강사, 인권교육 강사로 활동 중입니다. 쓴 책으로 『한국의 소수자, 실태와 전망』(공저), 『나는 ‘나쁜’ 장애인이고 싶다』(공저) 등이 있습니다.
김홍미리
여성 운동을 더 잘하고 싶어서 여성학 공부를 시작했고, 공부한 걸 현장에서 더 잘 실천하고 싶어 ‘한국 여성의 전화’ 활동가가 됐습니다. 더 공부하고 싶어서 다시 공부를 시작했고, 결국 연구와 실천은 한 묶음이라는 당연한 결론에 도달하면서 여성주의 연구 활동가로 살아가는 중입니다. 쓴 책으로 『처음부터 그런 건 없습니다』(공저), 『그럼에도 페미니즘』(공저), 『페미니스트 모먼트』(공저) 등이 있습니다.
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으로 일하는 인권 운동가로 평소 듣고 말하고, 읽고 쓰는 활동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특별히 형사사법 과정에서 가난한 사람들이 당하는 차별에 관심이 많습니다. 『십중팔구 한국에만 있는!』,『사람답게 산다는 것』을 썼고, 함께 쓴 책으로는 『검찰공화국, 대한민국』, 기획한 책으로는 『리영희 프리즘』과『기억하라 연대하라! 강우일 주교에게 듣는다』가 있습니다.
박흥식
영화의 각본을 쓰고 연출을 합니다. 이야기가 학문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공부도 하고 공부한 것을 나누는 일도 합니다. 인권연대와 연을 맺게 되면서 인권을 이야기로 만들어 공감하게 하는 일에 대한 고민을 더 하고 있습니다. 단편 영화 「꿈을 꾸기보다는 차라리 잠을 자고 싶다」「하루」와 장편 영화 「역전의 명수」「경의선」「두 번째 스물」을 만들었다.
이문영
서울대 약대를 졸업하고, 모스크바국립대에서 바흐친(M. Bakhtin)의 ‘대화주의’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이후 ‘대화’와 ‘경계’를 화두로 여러 연구소에서 연구를 했고, 현재는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에서 평화학과 인문학, 러시아와 동아시아 평화의 접점을 찾기 위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평화의 문화, 문화의 평화: ‘평화 인문학’의 관점에서 살펴본 문화」, 「형제 국가들의 역사 전쟁: 우크라이나 사태와 러시아의 크림반도 합병의 기원」, 「탈경계 시대 동아시아 평화와 러시아 극동에 대한 상상력」 등 여러 논문을 썼고, 쓴 책으로는 『톨스토이와 평화』, 『폭력이란 무엇인가: 기원과 구조』(편저), 『평화를 만든 사람들: 노벨 평화상 21』(편저) 등이 있습니다.
서민
학교 다닐 때 못생겼다는 소리를 들으며 자란 탓에 기생충을 만났을 때도 그리 놀라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오히려 기생충이 심성이 착할 뿐 아니라 영리하기까지 하다는 점에 매료돼 평생 기생충과 더불어 살아가기로 결심했지요. 지금은 단국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글과 강연 그리고 방송을 통해 기생충을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외모 지상 주의에 물들기 전의 아이들에게 기생충의 매력을 전해 주기 위해 이 책을 썼습니다. 이 책과 더불어 기생충의 세계로 가 봅시다! 지은 책으로는 『서민의 기생충 콘서트』『서민의 기생충 열전』『소년소녀, 과학하라!』『서민적 글쓰기』 들이 있습니다.
인권을 통해 살펴보는 우리 삶의 태도
장애, 페미니즘, 불평등, 고전 공부, 평화, 남녀로 바라본 인권 이야기


이 책은 삶의 태도를 정립하는 청소년들에게 인권이 왜 중요한지, 인권이 내 삶과 어떤 관련을 맺고 있는지 등을 쉽게 알려 준다. 청소년들이 바람직한 삶의 태도를 정하는데 있어 인권을 해답으로 제시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들은 인권에 대한 이야기를 장애, 페미니즘, 불평등, 고전 공부, 평화, 남녀 등 여섯 가지 영역에서 입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청소년들은 반드시 인권의 가치와 인권의 원칙을 이해해야 한다고 말한다. 인권을 공부하지 않으면 당장이야 불편이 없을지도 모르지만, 더 큰 세상으로 나오는 순간, 낭패를 볼 수도 있다고 강조한다.
실제로 성평등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을 갖추지 못한 남성들 중에는 사회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거나, 심하면 도태되는 경우도 있다. 남성이라면 적어도 여성들의 목소리에 한 번쯤은 귀를 기울여야 하며 ‘페미니즘’이란 단어만 듣고 경기를 일으키는 바보 같은 짓은 하지 않아야 한다. 장애, 불평등, 평화 등과 관련한 이해와 관점에서도 마찬가지다.
이 책에는 최근 우리 사회에서 차별과 혐오가 아주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 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인권을 통해 해결하는 과정이 담겨 있다. 다양한 의견이 존재하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여러 의견으로 갈리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누군가를 차별하거나 노골적으로 혐오하는 경우가 있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인권 감수성으로 바라본 구분 지어진 세상

1999년 창립되어 인권 운동을 활발히 벌여나가고 있는 ‘인권연대’가 청소년들에게 ‘인권의 밑그림’을 그리게 해주기 위해 기획한 제7기 ‘청소년 인권 학교’의 강의와 질의응답을 엮었다.

1강에서 장애인 학생지원 네트워크 김형수 사무국장은 누구라도 살면서 장애인이 될 수 있기에 장애인의 문제는 바로 비장애인과 우리 사회의 문제라고 말한다. 장애인을 지원하는 일은 우리 사회의 수준과 보통 사람의 삶의 질을 높이는 일이라며, 장애 인권에 대한 감수성을 키워야 한다고 말한다.

2강에서 김홍미리 여성주의 연구 활동가는 모두가 페미니즘에 대해서 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오해하고 있는 측면이 많다고 말한다. 우리가 성을 이해하고 페미니즘을 공부하는 이유는 ‘평범한 인간’으로 사는 법을 배우며, 남자와 여자로 나누지 않고 한 인간으로 사는 길을 찾는 것이라고 말한다.

3강에서 ‘인권연대’ 오창익 국장은 인권은 한국만이 아니라, 국제 사회의 모든 문명국가들이 함께 지지하는 보편적 가치임에도 불구하고, 인권의 원칙이 외면당하는 일들이 일상적으로 일어나고 있다고 지적한다. 그리고 헌법 정신의 핵심이 인권이라고 강조한다.

4강에서 영화감독 박흥식은 고전과 영화를 통해 인권의 가치를 이야기 한다. 틈틈이 고전을 읽다 보면 어느 순간 영화와 드라마, 소설 속에서 새로운 의미를 찾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고 말하며, 인간을 이해하기 위한 고전 공부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5강에서 이문영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교수는 평화 운동가 톨스토이의 생애와 사상을 통해 인권과 평화에 대해 이야기한다. 톨스토이를 도덕 타령, 사랑 타령이나 늘어놓는 고리타분한 성인군자가 아니라 평화의 성자이며, 반국가, 반교회, 반소유, 반애국, 반민족 같은 과격하고 전투적인 사상을 설파했던 평화의 전사이기도 했다고 말한다.

6강에서 서민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는 다양한 기생충들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남녀가 왜 서로 화합하고 더불어 살아야 하는지를 말한다. 남자와 여자의 차이를 절대시하는 사회 풍토와 최근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여성 혐오’에 대해 신랄하게 비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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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청소녀용
세상에 대한 이해
생각은 힘이 세다!

10대와 통하는 청소년 인권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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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무서운 기생충이 입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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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와 통하는 노동 인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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