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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호텔

우시쿠보 료타 글·그림, 고향옥 옮김 | 주니어RHK
펭귄 호텔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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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8년 11월 12일 | 페이지 : 32쪽 | 크기 : 21 x 27.4cm
ISBN_13 : 978-89-255-6488-3 | KDC : 83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50 | 독자 서평(0)
저 멀리 어딘가에 펭귄 호텔이 있어요. 펭귄 호텔에는 지구 곳곳의 동물들이 묵으러 옵니다. 전 세계를 여행 중인 사자부터 헤엄을 치다가 지친 고래까지, 전층 어디에서든지 바다 전망을 자랑하는 펭귄 호텔은 오늘도 인기만점입니다. 맛있는 저녁 식사와 마술쇼, 탭 댄스 등의 풍성한 볼거리를 갖고 있는 펭귄 호텔에서의 시간도 아주 즐겁게 흘러갑니다. 그리고 깊은 밤, 마지막 손님이 찾아옵니다. 펭귄 호텔에 찾아온 마지막 손님은 누구일까요? 재미있는 상상이 더해진 펭귄 호텔을 만나러 함께 가 봅니다.
우시쿠보 료타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나 도쿄에서 자라고, 구와자와디자인연구소를 졸업했습니다. 『가본바의 배트』로 제21회 고단샤 그림책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포치가 생각하는 것』『초밥 노래』『원숭이 기차』가 있습니다. 색연필을 커터 칼로 사각사각 깎는 걸 좋아합니다.
고향옥
동덕여자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나고야 대학에서 일본어와 일본 문화를 연구하였습니다. 옮긴 책으로는『열까지 셀 줄 아는 아기염소』『구리와 구라의 헤엄치기』『집 나가자 야호야호!』『응급 처치』『바이바이』『나는 입으로 걷는다』『우주의 고아』『바람을 닮은 아이』, ‘와하하 선생님, 왜 병에 걸릴까요?’ 시리즈,『아슬아슬 삼총사』『프라이팬 할아버지』『용과 함께』『히나코와 걷는 길』『채소밭 잔치』『곤충들의 숨바꼭질』등이 있습니다. 현재는 한일아동문학연구회에서 어린이 문학을 공부하며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펭귄 호텔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드넓은 바다 저 멀리 어딘가에 '펭귄 호텔'이 있습니다. 펭귄 호텔은 모든 방이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오션뷰를 자랑합니다. 특히 한밤중이 되면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오로라는 펭귄 호텔만의 자랑거리이지요. 맛있는 해산물 요리가 가득한 저녁 식사는 물론, 마술쇼와 탭 댄스 등 풍성한 볼거리도 마련되어 있답니다.
오늘도 펭귄 호텔에는 새로운 손님들이 찾아옵니다. 온 세계를 여행 중인 사자부터 날개를 쉬러 온 큰고니, 가족 여행 중인 북극곰까지 다양한 손님들로 북적이네요. 손님들이 편안히 묵고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펭귄 호텔의 직원들도 분주히 움직입니다. 손님의 짐을 방까지 옮겨 주고, 북극고래 손님을 위해 특별히 바닷속 객실을 안내해 주는 등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지요. 어느덧 펭귄 호텔의 방이 거의 다 차고, 6호실만 비어 있네요. 늦은 밤, 방울 소리가 들리더니 드디어 마지막 손님이 펭귄 호텔을 찾아왔습니다. 마지막으로 온 손님은 과연 누구일까요?
『펭귄 호텔』은 펭귄이 운영하는 환상적인 호텔을 소재로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책입니다. 생동감 넘치면서 디테일한 그림은 어딘가에 실제로 펭귄 호텔이 있을 것만 같은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합니다. 또한 손님들을 위해 바삐 움직이는 펭귄들의 모습에서 아이들은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과 따뜻함도 배울 수 있습니다. 다양한 손님들이 멋진 추억을 만들어 가는 펭귄 호텔의 하루를 들여다보세요!

지친 몸과 마음을 쉬었다 가는 곳, 펭귄 호텔

우리는 새로운 곳을 여행할 때 호텔에 머무릅니다. 그 규모와 객실의 수는 호텔마다 천차만별이어도 그곳에서 여행의 고단함과 피로를 풀고 에너지를 얻는다는 점은 다르지 않아요. '펭귄 호텔'은 빙하를 깎아 만든 듯한 모습으로 바다 위에 떠 있는 호텔입니다. 펭귄들이 운영하고 있지요. 이곳에는 사자, 북극곰, 북극고래 등 수많은 손님들이 찾아와요. 기발한 상상력과 풍성한 볼거리가 담겨 있는 그림책, 『펭귄 호텔』을 소개합니다.

기발한 상상력과 볼거리 가득!

이 책은 표지에서부터 살짝 열린 문틈 사이로 펭귄 호텔에 대한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그중 바닷속 객실은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이 특히 돋보이는 장면이지요. 펭귄 호텔을 찾은 손님들이 어떤 이유로 호텔에 왔는지 각자의 사연도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합니다. 마지막 비어 있는 6호실에는 과연 누가 올까에 대해서도 추리해 볼 수 있어요.
또한 작가 특유의 디테일한 묘사로 매 페이지마다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볼거리가 넘쳐납니다. 가방을 뒤뚱뒤뚱 나르고, 돌아갈 때에는 바닥에 배를 깔고 슝슝 씽씽 미끄러져 가는 펭귄의 특성이 잘 드러나는 몸짓은 웃음이 나게 합니다. 호텔 곳곳 배치된 비품에 새겨 놓은 호텔 마크는 펭귄 호텔이 어딘가에 실제로 존재할 것만 같은 느낌을 주지요.
호텔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직업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요. 가장 먼저 손님을 맞이하는 도어맨부터 손님의 짐을 방까지 옮겨다 주는 벨보이, 방의 청결을 책임지는 호텔 객실 청소 매니저와 손님들의 맛있는 식사를 담당하는 요리사까지 호텔에서 일하는 다양한 모습의 펭귄을 찾아보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예요.

색연필을 이용한 세밀한 터치와 리듬감 있는 글

이 책을 지은 우시쿠보 료타는 고단샤 그림책 신인상을 수상한 작가로, 꾸준히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들을 만들어 왔어요. 『펭귄 호텔』은 우리나라 독자들에게 소개되는 우시쿠보 료타의 첫 번째 책이지요. 이 책에서는 사자의 갈기, 새의 솜털까지 표현한 세밀하고 농밀한 터치가 돋보이는데, 색연필을 이용해 그린 거예요. 색연필은 우시쿠보 료타가 가장 애용하는 재료 중 하나랍니다.
또한 파닥파닥, 강동강동, 뒤뚱뒤뚱, 폴짝폴짝, 첨벙첨벙 등 의성어, 의태어를 사용하여 글에 경쾌한 리듬감과 생동감을 더했어요. 아이들이 소리 내어 따라 읽으면서 그림책 읽기에 한 층 더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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