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해 가을

권정생 원작, 유은실 글, 김재홍 그림 | 창비
그해 가을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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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8년 12월 14일 | 페이지 : 56쪽 | 크기 : 22.4 x 26.8cm
ISBN_13 : 978-89-364-5533-0 | KDC : 8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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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2학년 국어 1학기 05월 4. 마음을 담아서
3학년 국어 1학기 03월 1. 감동의 물결
너의 발걸음 벅찬 감동
아기의 발을 통해 보는 성장의 기록
발걸음
권정생 선생님의 산문 그해 가을을 그림책으로 엮었습니다. 유은실 작가가 글을 엮고 김재홍 그림작가가 그림을 그려 감동을 전합니다. 교회 문간방에 살던 청년 권정생이 지체 장애를 가진 창섭이와 나눈 순간을 담았습니다. 생명의 의미와 소중함을, 장애를 가진 이를 대하는 마음 등을 돌아보게 합니다. 사실적인 그림이 감동을 더 묵직하게 전합니다.

지적 장애와 지체 장애가 있는 열여섯 살 창섭이는 교회 문간방에 사는 나를 가끔씩 찾아옵니다. 비 내리는 어느 가을날, 창섭이는 내게 찾아와 배가 고프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나는 집에 먹을 것이 없어서 배고픔을 참기 위해 창섭이와 함께 찬송가를 부르다 잠이 듭니다. 꿈속에서 감자를 봅니다. 그로부터 한 달이 지난 뒤, 주일 예배를 마치고 만난 창섭이는 내게 배가 아프다고 말했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창섭이 쫓아 보내는데…….
권정생
1937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해방 직후인 1946년에 귀국하여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면서 작가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1968년부터 교회 종지기 일을 하며 동화를 썼고, 그 뒤 교회 뒤편에 있는 빌뱅이 언덕에 작은 흙집을 짓고 살다가 2007년 5월 17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작고 보잘 것 없는 것들에 대한 따뜻한 애정과 굴곡 많은 역사를 살아 왔던 사람들의 삶을 보듬는 진솔한 글은 어린이는 물론 부모님들께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동화 『강아지똥』『사과나무밭 달님』『하느님의 눈물』『바닷가 아이들』 등과 청소년 소설 『몽실 언니』『점득이네』 등이 있습니다. 시집으로는 『어머니 사시는 그 나라에는』, 산문집 『오물덩이처럼 뒹굴면서』『우리들의 하느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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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홍
1958년 경기도에서 태어났고, 홍익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습니다. 수많은 개인전과 단체전을 통해 평소 자연과 인간은 하나라는 생각을 꾸준히 펼쳐 왔습니다. 아름다운 동강의 모습을 원숙한 그림 솜씨와 순화된 정서로 새롭게 표현한 ‘그림 속의 숨은 그림전’ 은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동강의 아이들』『숲 속에서』『고양이 학교』『우리 할아버지입니다』『금단현상』『나의 아름다운 늪』『쌀뱅이를 아시나요』등을 그렸습니다.『동강의 아이들』로 2004년 에스파스 앙팡 상을 받았고,『고양이 학교』는 프랑스의 서점 관계자들과 독자들이 직접 선정하여 수여하는 앵코륍티블 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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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생명들

강아지똥
권정생 글, 정승각 그림
오소리네 집 꽃밭
권정생 글, 정승각 그림
또야 너구리가 기운 바지를 입었어요
권정생 지음, 박경진 그림

동강의 아이들
김재홍 글· 그림
숲 속에서
김재홍 글·그림
쌀뱅이를 아시나요
김향이 글, 김재홍 그림

똥이 어디로 갔을까
이상권 글쓴이, 유진희 그림
어진이의 농장 일기
신혜원 글쓴이
학교에 간 개돌이
김옥 글, 김유대·최재은·권문희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