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멘티 4

야구 선수 장훈,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 사계절
야구 선수 장훈,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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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8년 12월 21일 | 페이지 : 140쪽 | 크기 : 16.2 x 22.2cm
ISBN_13 : 979-11-6094-422-8 | KDC : 99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일본 야구의 전설적인 선수, 장훈의 이야기를 만나 봅니다. 일본 히로시마에서 태어난 재일 교포 장훈은 일본 사회에서 갖은 차별과 멸시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국적을 바꾸는 ‘귀화’를 하지도, 한국인이라는 사실을 숨기지도 않았습니다. 장훈은 포기하지 않고 끈임없는 노력을 통해 신체의 한계를 극복해 가며, 결국 일본 야구 정상에 우뚝 섰습니다. 어린이들이 그의 의지와 근성, 노력으로 점철된 삶을 단숨에 읽으며 스스로 꿈을 찾고, 꿈을 위해 노력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김성호
1971년에 태어났습니다. 금융기관에서 파생상품 딜러로 활동하다가 난데없이 글을 쓰는 것이 천직이라 생각하여 출판계로 몸을 던졌습니다. 앞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꼬마 경제학 원론’과 세계의 종교들을 통해 세계사를 이해할 수 있는 책을 쓰려고 합니다. 쓴 책으로는 현장체험 동화 『청계천』『이순신』『우리의 전통놀이』『검은 눈물 석유』와 직업 체험 시리즈인 『카 디자이너』『스포츠 선수』『국제 변호사』 등이 있습니다.
유준재
1976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홍익대학교에서 섬유미술을 공부하고, 지금은 어린이책에 관심을 갖고 좋은 그림을 그리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화성에 간 내 동생』『나는 무슨 씨앗일까?』『지엠오 아이』『대한민국 사진공화국』『크레용 왕국의 열두 달』『단군 신화』등이 있습니다.

㈜사계절출판사의 ‘멘토멘티 시리즈’ 4번째 주인공 ‘장훈’
‘멘토멘티 시리즈’는 아이들이 책을 통해 매력적인 인물을 만나 꿈을 품고, 인생의 멘토로 삼을 수 있게 돕는 시리즈이다. 현재로부터 그리 오래되지 않은 근현대 인물 가운데 인생의 나침반이 될 만한 인물을 엄선하고 있다. 그 4번째 주인공이 일본 야구의 전설인 재일 교포 ‘장훈’이다.

국내에 처음 소개 하는 ‘장훈’ 이야기
장훈은 야구 좋아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알지만, 일반 사람에게는 다소 낯설다. 사실 우리나라에서보다 일본에서 더 유명하다. 일본 프로 야구 최초이자 지금도 유일한 3000번째 안타 기록, 레전드 선수만 들어갈 수 있는 일본 프로 야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한 일본 야구계의 전설이기 때문이다. 《야구 선수 장훈,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는 재일 교포 장훈의 삶을 국내 어린이들에게 처음 소개하는 인물 이야기이다.

장훈, 불굴의 의지의 대명사
해방 전후, 재일 교포에 대한 차별과 멸시가 극에 달했던 1940년대에 장훈은 일본 히로시마에서 태어났다. 입에 풀칠하기도 어려울 만큼 가난했고, 재일 교포라는 이유로 일본 사회에서 어마어마한 차별을 받았다. 게다가 어릴 때 불의의 사고로 화상을 입어 손가락 두 개가 붙어 버렸다. 그런 어느 날 장훈은 운명처럼 야구를 만난다. 그때부터 장훈의 꿈은 오직 하나, 야구를 잘해서 가족들과 배부르게 먹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 오른손이 불구인지라 오른손잡이였음에도 불구하고 피나는 연습으로 왼손잡이 투수가 되었다. 어깨 부상으로 더 이상 투수 생활을 할 수 없게 되자 또다시 지독한 연습을 통해 타자로 변신했다. 더 이상 어떤 시련이 또 찾아올 수 있을까 싶게 연이어 밀어닥치는 시련 앞에서도 장훈은 좌절하지 않았다. 지독한 의지와 포기하지 않는 근성으로 이를 극복하고 결국 일본 야구의 정상에 우뚝 섰다. 그야말로 감동의 휴먼 드라마이자, 불굴의 의지의 대명사이다.

아이들이 멘토를 만나 꿈을 찾을 수 있게
어릴 때 본받을 만한 인물을 만나 감동 받고 그 삶을 보며 ‘나도 해 보고 싶다’는 꿈을 키우는 경험은 매우 중요하다. 아이들이 이 책에서 장훈을 만나 꿈 한 조각 품고 꿈의 씨앗을 심는다면 최고의 역할을 다한 것이다. 장훈은 아이들에게 꼭 소개할 만한 귀감이 되는 인물이다. 게다가 단번에 읽을 수 있는 흡인력 있는 문장으로 써 내려간 이 이야기는 ‘인물 이야기’의 역할에 가장 충실한 책이다.

재일교포 이야기를 통해 민족과 진정한 용기의 참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게
《야구 선수 장훈,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에서는 장훈의 삶과 함께 험난했던 재일 교포들의 삶도 다루고 있다. 현대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재일 교포 문제. 그들이 왜 일본에서 살게 되었는지, 일본 사회에서 어떤 ‘취급’을 받았는지, 그곳에서 살아남기 위해 어떻게 해야 했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 준다.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우리 민족의 아픈 역사이자, 아직 다 해결되지 않은 재일 교포 문제를 장훈의 삶을 통해 이해하며 민족과 진정한 용기의 참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다.

장훈은 일본 히로시마에서 태어난 재일 교포이다. 재일 교포에 대한 차별이 지금보다 훨씬 심했던 시절, 일본 사회에서 갖은 차별과 멸시를 받던 재일 교포. 하지만 그는 국적을 바꾸는 ‘귀화’를 하지도, 한국인이라는 사실을 숨기지도 않았다. 장훈은 화상으로 불구가 된 손가락 때문에 오른손잡이에서 왼손잡이 투수로, 어깨 부상으로 투수에서 타자로 변신해 가며 결국 일본 야구 정상에 우뚝 섰다. 그 불굴의 삶을 그린 첫 어린이책이 나왔다. 어린이들이 그의 의지와 근성, 노력으로 점철된 삶을 단숨에 읽으며 스스로 꿈을 찾고, 꿈을 이루고자하는 자극을 받을 수 있다. 장훈은 그 동력이 되는 이 시대의 진정한 멘토이다. 더불어 장훈의 삶을 통해 재일 교포 문제까지 다루고 있어 민족과 진정한 용기의 참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다.

이 시대를 사는 아이들에게 적합한 새 인물을 골라
아이들이 ‘멘토멘티’ 시리즈를 통해 ‘난 이 사람에 대해 좀더 알고 싶어’, ‘난 이 분야에 대해 더 공부하고 싶어’라는 마음이 들 수 있는 근현대 인물로 구성했다. 그 네 번째 인물로는 일본의 전설적인 야구 선수인 재일 교포 ‘장훈’을 소개한다.

멘토가 될 인물의 삶을 흡인력 있는 문장으로
재일 교포로 태어나 갖은 멸시와 차별 속에서도 ‘야구를 잘 하고 싶다’, ‘정상에 서고 싶다’는 의지 하나로 꿈을 이룬 장훈. 결국 그는 일본 야구 정상에 우뚝 섰다. 이 책은 그의 삶을 업적 중심으로 알아본다. 이야기에서 펼쳐지는 장훈의 꿈을 향한 의지와 노력, 근성은 아이들이 꿈을 품고 꿈을 향한 의지를 갖는 원동력을 제공한다. 단숨에 읽을 수 있는 흡인력 있는 문장으로 아이들이 쉽게 읽으면서도 깊게 감동받기에 충분하다.

장훈의 삶을 통해 재일 교포를 기억한다
재일 교포는 우리 현대사에서 꼭 알고, 기억해야 하는 문제이다. 일제강점기, 해방과 한국 전쟁 등 휘몰아치는 한국 근현대사를 겪으며 생긴 우리 민족의 아픈 역사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장훈의 삶을 통해 재일 교포 문제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재일 교포였던 장훈의 삶이 곧 우리 재일 교포들의 삶이었기 때문이다. 불굴의 의지의 대명사, 장훈도 만나고, 재일 교포 문제도 생각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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