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

미우 | 노란돼지(달그림)
파이팅!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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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9년 02월 14일 | 페이지 : 48쪽 | 크기 : 26 x 19cm
ISBN_13 : 979-11-961698-8-6 | KDC : 81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50 | 독자 서평(0)
오늘도 엄마는 슈퍼우먼이에요. 아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파이팅을 외치는 슈퍼우먼, 지치고 힘든 아빠를 위해 파이팅을 외치는 슈퍼우먼, 그리고 나이가 들어 힘이 드는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향해 파이팅을 외치는 슈퍼우먼이지요. 그렇게 매일 파이팅을 외친 엄마는 하루가 다 지나서야 슈퍼우먼 옷을 벗어 놓습니다. 그렇게 하루를 마친 엄마의 앞에 어떤 일이 펼쳐질까요? 온종일 가족을 위해 희생하는 엄마의 마음이 느껴지는 그림책입니다.
미우
1979년 겨울에 태어났습니다. 2008년에 일러스트와 그림책을 만났습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똥싸개 오줌싸개』 『레오나르도 다빈치』 『마녀의 성으로 올라가자』 『황금마술사의 비밀』 『수학 탐험대』 등이 있습니다.
너와 나, 우리 모두를 응원하는 한마디, 파이팅!
이 시대 슈퍼맘들을 위로하는 그림책!

지치고 힘들 때 외치세요, 파이팅!
삶의 고비마다 풀어야 할 숙제들이 존재합니다. 어른들도 그렇지만 어린아이라고 해서 다른 바 없지요. 영아일 때는 뒤집기부터 시작해 일어선 뒤 걸음마를 떼기까지 수많은 난관들을 극복한 뒤에야 안정적으로 걷게 되지요. 계속 엉덩방아를 찧는 아이에게 엄마의 응원 한마디는 큰 힘이 됩니다.
미우 작가의 새 그림책 『파이팅!』은 그런 응원의 한마디가 필요한 순간을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엄마입니다. 슈퍼맨 복장을 한 엄마는 아이들이 응원이 필요할 때마다 나타나 외칩니다. 영아일 때, 유아일 때, 사춘기일 때, 성인이 되어서도 고비가 있을 때마다 엄마는 한결같이 응원합니다. “파이팅! 견딜 만해지기를. 파이팅! 참을 만해지기를. 파이팅! 열정으로 바뀌기를.” 엄마의 파이팅은 가족을 향한 엄마의 간절한 기도이기도 합니다. 아이들뿐만 과로하는 남편을 챙기는 것도, 무료한 하루를 보내는 부모님께 안부 전화를 하는 것도 엄마입니다. 슈퍼맘이라 부를 만한 엄마이지요.
엄마의 자리에 있을 때 자신의 꿈에만 몰두하기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아이들도, 남편도, 나이든 부모님도 엄마란 존재에게 기대기 일쑤이지요. 엄마는 늘 가족들의 기운을 북돋아줍니다. 하지만 엄마도 에너지를 받아야 할 순간이 있지요. 슈퍼맨 옷을 벗어놓고 자신으로 돌아와야 할 시간이 필요한 사람이기도 합니다. 엄마에게도 이루고 싶은 꿈은 있는 법입니다. 『파이팅!』은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이 시대의 엄마들을 위한 응원가입니다. 엄마도 이루고 싶은 꿈이 있는 사람임을 기억하고 그 꿈을 지지합니다. 이제 기운을 받았던 가족들이 엄마를 향해 외칠 때가 아닐까요? “우리 엄마, 파이팅!” 하고요.

결혼, 출산, 육아, 그 뒤에 남은 엄마의 꿈을 응원하는 한마디, 파이팅!

성인이 되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결혼을 합니다. 결혼 이후 이어지는 출산과 육아는 사랑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수많은 숙제를 던져 줍니다. 특히 여성에게는 더하지요. 이 책은 작가의 자전적인 이야기가 바탕이 되었습니다. 작가는 뒤늦게 그림책 작가가 되기로 마음먹고 매일매일 그림을 그렸습니다. 출판사에서 거절당하기를 여러 번. 그래도 굴하지 않고 그림을 그려 이제는 그림책 작가가 되었습니다. 그사이 희귀성 난치병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번에는 가족이 그녀를 위로하며 기운을 북돋아주었습니다. 『파이팅!』은 우리 시대의 엄마들을 위로하는 그림책이면서 가족들이 함께 읽고 이야기할 수 있는 그림책이기도 합니다. 누군가의 희생으로 지속되는 가족이 아니라 각자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내는 한 사람 한 사람을 응원하며 살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마지막 장면의 가족 모두 슈퍼맨 복장을 하고 내일을 향해 내딛는 발에서 각자의 희망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픔을 인정하고 슈퍼우먼의 삶을 내려놓았다. 가족에게 짐이 될까 걱정도 되었다.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으로 서기 위해 애썼다. 우려와 달리 가족은 나를 짐처럼 여기지 않았고, 내 꿈들이 도리어 나를 인정해 주었다. _작가의 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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