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생명 : 미래로 가는 행복 희망 버스4

류재숙 글, 원정민 그림 | (주)분홍고래
행복한 생명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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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9년 01월 24일 | 페이지 : 192쪽 | 크기 : 17.3 x 22.8cm
ISBN_13 : 979-11-85876-48-1 | KDC : 47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6학년 사회 1학기 06월 3. 환경을 생각하는 국토 가꾸기 1. 자연과 더불어 사는 인간
6학년 도덕 1학기 03월 2. 책임을 다하는 삶
희망 버스 안내자인 인디언 주술사 베어 하트를 따라 동물과 자연을 신성하게 여겼던 인디언 사회를 여행하며, 생명에 관해 생각하도록 하였습니다. 복제 인간 로이를 따라서는 인간의 수단이 되어 버린 지구와 지구의 생명을 살펴봅니다. 인간의 고기가 되기 위해 태어나고 죽어가는 수많은 동물과 인간의 편리함을 위해 생산되고 버려지는 쓰레기가 어떻게 인간을 위협하는지도 함께 알아봅니다. 마지막으로 철학자 스피노자와 함께 사람, 동물, 기계 등 모든 생명이 공존하는 미래 사회로 여행을 떠납니다. 모든 생명의 우정 공동체를 여행하며, 생명 존중에 관해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류재숙
경북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을 공부했고, 사회를 따뜻하게 하는 복지,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복지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글쓰기를 좋아해서, ‘MBC 청소년문학상’, ‘5월 문학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어릴 적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꿈이었고, 그래서 아이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바른 생각을 가질 수 있게 도와주고 싶어서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이웃한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꿈꾸고 있으며, 그래서 평등하고 자유로운 세상을 만드는 데 필요한 책을 쓰려고 합니다.
원정민
대학교에서 미디어디자인을 공부했지만 손으로 그리는 그림을 그리고 싶어 지금은 어린이를 위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행복 마트 구양순 여사는 오늘도 스마일』, 『솔루토이 학교 가는 날-도깨비 신호등』등이 있습니다.
음식이 되어 버린 동물, 자원이 되어 버린 자연,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고 세상의 주인일까?
인간-생명-기계가 서로에게 선물이 되는 사회는 없을까?

미래 사회의 주인은 바로 어린이!
아이들의 생각을 활짝 열어 주는 질문!

어린이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미래로 가는 희망 버스' 시리즈가 달려가요!
'미래로 가는 희망 버스' 시리즈는 앞으로 우리 사회의 주인이 될 어린이를 위한 인문 사회 도서입니다. 이 책은 희망찬 미래를 위해 우리 아이들이 생각해야 할 주제들에 대해 들려줍니다. 비록 당장은 어려운 주제일 수 있지만, 사회에 대한 관심과 생각을 계속하여, 지금의 어른보다 좀 더 행복한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또한, 아이들이 ‘나’를 우선하기보다 ‘우리’를 우선하는 생각을 많이 하길 바랍니다. 이 시리즈는 ‘나’보다 ‘우리’가 우선될 때 세상은 행복한 사람이 더 많아질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려주려고 기획되었습니다.

죽음은 생명의 반대일까, 생명의 일부일까?
중국 남방과기대 허젠쿠이 교수가 유전자를 편집 기술을 이용해 여자 쌍둥이를 탄생시켜 세계를 큰 혼란에 빠뜨렸습니다. 유전자 편집을 금지하는 이유는 유전자 편집이 어떤 부작용을 일으키고, 인류에 어떤 문제를 초래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왜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이러한 일을 저지를까요?
이 책은 “사람은 영원히 살 수 없을까?”라는 질문으로 시작합니다. 희망 버스 안내자인 인디언 주술사 베어 하트를 따라 동물과 자연을 신성하게 여겼던 인디언 사회를 여행하며, 생명에 관해 생각합니다.
인디언은 사는 것이 자랑스럽고 죽는 것 또한 행복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는 것과 죽는 것은 분리되지 않았고, 생명이 자연스러운 것처럼 죽음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였습니다. 그것은 생명 안에 죽음이 있고, 죽음 안에 생명이 있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또 인디언은 죽음이 끝이 아니라 다른 생명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람이 죽어서 땅으로 돌아가면, 그 땅이 다른 생명을 키워내고 그래서 인간의 죽음은 자연의 생명 가운데 있다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현대인은 죽음에서 도망치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했습니다. 생명을 의학 기술의 혜택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의학 기술에 기대어 죽음을 피하고 생명을 연장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과거와 비교하면 생명이 크게 연장되었습니다. 그래서 과거에 비에 우리의 삶은 더 행복할까요?

생명은 무엇이고, 인간은 무엇일까?
2018년 네이버 연구개발 자회사 네이버랩스가 부산의 한 서점에서 실내 자율주행 로봇을 테스트했습니다. 그런데 어린이들이 로봇의 진로를 막고 당기고 밀면서, 괴롭히거나 심지어 발로 차는 일도 있었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아이들이 햄스터를 괴롭히고 학대하는 장면을 유튜브에 올려 문제가 되기도했습니다. 이는 생명에 관해 제대로 생각해 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현대인은 인간 외의 생명은 인간의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기계 또한 인간이 만든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인간이 마음대로 사용하고 버려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복제 인간 로이를 따라 인간의 수단이 되어 버린 지구와 지구의 생명을 살펴봅니다. 인간의 고기가 되기 위해 태어나고 죽어가는 수많은 동물과 인간의 편리함을 위해 생산되고 버려지는 쓰레기가 어떻게 인간을 위협하는지도 함께 알아봅니다.
현대인의 머릿속에는 인간이 꼭대기에 올라앉아 있는 ‘생명의 사다리’가 있습니다. 인간.동물.식물.사물의 순서대로 생명이 늘어서 있습니다. 생명의 사다리에서 인간은 목적이고 다른 생명은 인간을 위한 수단으로 존재합니다. 동물은 인간의 고기, 자연은 인간의 자원, 사물은 인간의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현대는 인간 또한 계급을 나누어 이익수단으로 분류해 버립니다.
생명 가운데 높고 낮은 자리가 있다면, 그것은 누가 만들었을까요? 소중한 생명과 하찮은 생명의 차별은 누가 만들었을까요? 다른 생명이 희생되는 생명의 사다리 위에서 인간은 정말 행복할까요? 이 책은 현대 사회를 위협하는 생명에 관한 수많은 질문을 던짐으로써 아이들에게 ‘행복한 생명’에 관해 생각해 보도록 안내합니다.

인간-생명-기계의 관계를 생각한다
현대 사회는 인간의 도구에 불과했던 기계가 인간의 자리를 대신합니다. 그래서 기계가 인간의 자리를 위협할 거라고 걱정합니다. 이 책은 기계가 인간을 위협한다면 그것은 기계의 문제가 아닌 기계를 작동하는 인간의 문제라고 이야기합니다. 기계가 더는 인간의 삶을 위협하는 존재가 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마지막으로 우리는 철학자 스피노자와 함께 사람, 동물, 기계 등 모든 생명이 공존하는 미래 사회로 여행을 떠납니다. 모든 생명의 우정 공동체를 여행하며, 생명 존중에 관해 생각하게 합니다.
또 책은 모든 생명이 서로에게 해가 되지 않고 함께 살아가려면 그들을 대하는 우리의 생각이 먼저 바뀌어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동물, 식물, 바람과 공기, 그리고 기계와 사람까지 모두가 자연 일부이며, 소중한 존재임을 알아야 합니다.
이 책은 ‘생명’이라는 주제를 통해 인간은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생각해 보도록 합니다. 현재의 ‘절망’을 드러내는 데 머물지 않고, 새로운 미래의 ‘희망’을 상상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현재의 시간 속에서 희망을 길어 올리는 것! 그래서 미래의 주인인 우리 아이들에게 희망의 씨앗을 품게 하는 것! 이것이 이 책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고민해 보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인디언은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살 것인가를 중요하게 생각했다. 내가 생명이라는 선물을 받았으니, 나도 다른 생명에게 선물이 되어야 한다. 나에게 선물인 숲의 나무와 그 나무 사이를 오가는 동물에게 나는 과연 무엇을 주고 있는가? 모든 생명이 다른 생명에게 선물이 되는 세계, 바로 우리가 꿈꾸는 세계다.
국내도서 > 어린이 > 5학년
국내도서 > 어린이 > 6학년
국내도서 > 사회 탐구 > 사회생활

내 곁의 생명들
세상에 대한 이해
빌려 쓰는 지구

복지 논쟁
류재숙 글, 박종호 그림
행복한 노동
류재숙 글, 문구선 그림
둥글둥글 지구촌 협동조합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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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에너지
최영민 글, 원정민 그림
나에게 필요한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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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똥 숲의 골동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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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트위스트
마이테 카란사 글, 김정하 옮김
거만한 눈사람
세예드 알리 쇼자에 글, 엘라헤 타헤리얀 그림, 김시형 옮김
넓게 보고 깊게 생각하는 논술 교과서 : 주장과 근거
최영민 글, 최선혜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