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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마음에 감기가 걸렸어요
[아빠의 마음에 감기가 걸렸어요]
클라우디아 글리만 글, 나디아 파이크나이 그림, 유영미 옮김 | 책빛 | 2016년 02월 03일
아빠의 감기
방나현 | 독자평점 독자 평점 | 추천(1) | 2016-05-26
마음에 감기가 걸린 건 어떤거지? 마음에도 콧물이 흐를까? 기침도 콜록콜록 할까?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마음에 감기는 마음이 슬퍼지는 것이다. 슬퍼서 줄타기도 못하고 울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하는 거다. 엄마한테 물어보니까 우울증이라고 했다.
아빠가 우울증에 걸려서 줄타기 선수였는데도 줄타기를 못하게 된 거다.
나도 학교 가기 싫은적이 있는 건 우울증 때문일까. 궁금했다. 엄마는 그건 꾀병이라고 했다. 놀고 싶어서 그런거라고 했다. 쳇.
그래도 아빠의 감기가 차츰 나아져서 다행이었다.
마음에 감기가 안 걸리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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