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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마음에 감기가 걸렸어요
[아빠의 마음에 감기가 걸렸어요]
클라우디아 글리만 글, 나디아 파이크나이 그림, 유영미 옮김 | 책빛 | 2016년 02월 03일
마음에 감기
변주영 | 독자평점 독자 평점 | 추천(0) | 2016-05-30
감기에 걸리면 콧물 나고 머리 목도 아파고 열나서 죽을거 같다. 마음에도 감기가 걸릴수 있다고 한다. 그림책을 읽었는데 마음에 감기걸린 아저씨가 나왔다. 그아저씨는 서커스 줄타기선수고 여자아이 아빠다. 근데 갑자기 마음에 감기가 걸려버려서 줄타는 것을 무서워하고 못탔다.
나라면 이층도 더되는 높은 곳에서 줄타면 무서워질거다.
아저씨는 높은데 올라가는 게 무서워진건지도 모르겠다.
멍하게 창밖만 보고 있던것은 줄타기 싫어져서 그럴수 있다.
여자아이는 아빠가 마음에 감기 걸리고 줄타기도 못하고 내려오는 거보고 아빠가 부끄럽다고 생각했는데 아빠가 무대 뒤에서 우는 거 보고 아버지가 부크러우 마음이 없어졌다. 아빠가 불쌍해보였던거 같다.
나중에 여자아이 아빠가 서커스를 할수 있게 되었는데 참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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