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별 찾기
분야별 찾기
말도 안 돼!
[말도 안 돼!]
미셸 마켈 글, 낸시 카펜터 그림, 허은미 옮김 | 산하 | 2017년 10월 18일
존 뉴베리와 어린이 책의 탄생
풍덕초등학교 4학년 주서현 | 독자평점 독자 평점 | 추천(0) | 2017-11-30
내가 읽은 책은 ‘말도 안 돼!’ 이다. 이 책의 주인공은 존 뉴베리이다. 존 뉴베리는 아이들의 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왜냐하면 그 시대에는 아이들의 책이 없었기 때문이다. 또, 어른들은 아이들이 어린이 책을 읽으면 난폭해진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만약 1726년처럼 우리 어린이들이 읽을 책이 없다면 아이들은 매일 따분한 책을 읽어야 할 것이다. 만약 그렇다면 나는 수학문제가 가득한 문제집을 풀 것이다. 나는 어른들이 읽는 소설, 역사책, 설명서, 탐방기와 표류기 등 글만 가득한 책을 읽기 싫어하기 때문이다. 아니면 차라리 그 시간동안 내가 좋아하는 활동을 하며 시간을 보낼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책은 ‘엽기 과학자 프래니’이다. 이 책은 약 6권정도 있다. 이 책의 주인공은 프래니라는 여자 아이인데 툭하면 신기한 발명품을 만들곤 한다. 프래니는 늘 발명하다가 실수를한다. 하지만 영리한 두뇌로 그 사고들을 스스로 해결한다. 내가 이 책을 좋아하는 이유는 주제가 독특하고 재미있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만약 1726년 아이들이 있는 곳으로 간다면, 아이들에게 어린이 도서 신문을 만들어서 나누어 주거나, 광고지를 만들어서 집집마다 나누어 줄 것이다. 그리고 어린이들의 책을 반대하는 어른들께 어린이 책에도 많은 교훈이 있다고 알려 주고 어린이 책의 즐거움을 알려 줄 것이다. 그리고 존 뉴베리가 얼마나 똑똑하고 좋은 사람인지 알려줄 것이다.
존 뉴베리가 없었다면 나는 내가 좋아하는 책들도 못 읽었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어른들이 반대했던 어린이 책을 만든 어린이책의 아버지인 존 뉴베리께 정말 감사하다.

(총9개의 리뷰가 등록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