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통권 제59호
속 깊은 책 이야기
사진과 시
책 세상 나들이
특별 원고
즐거운 책 읽기
열린어린이 서평
주목 받는 새 책
열린어린이가 권하는
이 달의 책

속 깊은 책 이야기

[어린이가 있는 풍경]
가난한 어머니와 아이들| 김은영
복도를 지나가던 아이가 열어 놓은 교실 앞문 사이로 나를 보다가 눈길이 마주치자 활짝 웃고 간다. 나도 활짝 웃음을 지어 준다. 안경을 썼고, 5학년인데도 키가 작으며 몸이 몹시 마른 여자 아이다. 나는 지금 기억 속에 생생히 남아 있는 한 아이의 1...
어린이가 있는 풍경 가난한 어머니와 아이들 김은영
우리 동화 깊이 들여다보기 동화, 역사를 캐스팅하다 고영직
옛이야기 세상 이야기 이여송과 초립둥이 서정오
우리 안의 보물을 찾아 떠난 여행 손 없는 색시 <2> 김환희
그림책 작가 이야기 자연 속에서 배우며 사랑하고 그린다 유진희

책 세상 나들이

[과학 세상 이야기]
자연의 소중함을 알려 주는 과학 동화책| 손영운
어린 시절, 골목 친구들과 여름에는 시냇가에서 송사리 잡고, 논두렁 옆을 헤집으며 미꾸라지와 개구리 잡고 놀았고, 가을이면 빨간 고추잠자리를 잡아 지푸라기를 꽁지에 끼워 넣어 고추잠자리 시집보낸다며 키득거리며 놀았다. 그때는 송사리, 개구리, 고추잠자...
과학 세상 이야기 자연의 소중함을 알려 주는 과학 동화책 손영운
역사 이야기 슬픈 조국, 팔레스타인이여 윤석연
도서관 나들이 ‘책의 날’에 바라본 공공 도서관의 새 물결 어성욱
책 만드는 이야기 자연 속 목숨들의 이야기꽃을 찾아서 송주호

즐거운 책 읽기

[교실에서 읽었어요]
누구나 나이를 먹으면……| 신미희
둘째 언니가 시집을 간다니 할머니 표정이 좋지만은 않다. 손녀가 좋은 짝 만나는 것이 어찌 안 좋으랴만, 큰방에 혼자 덩그러니 남으실 생각을 하니 허전함과 서운함도 있으실 게다. 부모님 모두 바깥일을 하셨기에 우리는 할머니 보살핌으로 자랐다. 큰방에서...
교실에서 읽었어요 누구나 나이를 먹으면…… 신미희
즐거운 글쓰기 우리는 까불이 시인 김미혜
책놀이 마당 즐겁고 맛있는 세계 옛이야기 박양미
이 달의 책 이야기 “왜 물이 부족하냐고?” 임성희

열린어린이 서평

[이 달의 서평]
한바탕 실컷 웃을 수 있는 즐거움| 최은희
가을볕이 쏟아지는 운동장 한 귀퉁이에 있는 유치원 놀이터에서 계집애 둘이 연신 까르르 까르르 웃는다. 콩닥콩닥 오르락내리락하며 시소를 탄다. 교실 창틀에 앉은 먼지를 닦다 한참을 쳐다보았다. 웃음소리가 귤빛 가을 햇볕 속에서 잘 영근 도토리처럼 구른다...
이 달의 서평 한바탕 실컷 웃을 수 있는 즐거움 최은희
이 달의 서평 사라지고 잊혀져 가는 우리말 불러 주기 정순심
이 달의 서평 브라보, 구천구백이 서윤정
이 달의 서평 안녕, 은수야! 안녕, 공주야! 김정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