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통권 제69호
여름 방학 권장 도서
속 깊은 책 이야기
책 세상 나들이
녹색손 자연 편지
즐거운 책 읽기
열린어린이 서평
주목 받는 새 책
열린어린이가 권하는
이 달의 책

속 깊은 책 이야기

[책·그림책 이야기]
상상놀이의 즐거움| 조남주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 늘 지나다니는 길인데 전에는 보지 못했던 낯선 판잣집이 서 있다. 사람이 살고 있는 집이라고 하기에는 무척 작고 낡았다. 크기는 엘리베이터 한 칸 정도인데, 오랜 비바람에 가로 세로가 다 틀어져 어린아이인 내가 조금만 세게 부딪...
책·그림책 이야기 상상놀이의 즐거움 조남주
옛이야기 세상 이야기 범 재판, 매 재판 서정오
우리 동화 깊이 들여다보기 선생은 고작 동화 몇 편 남겼다고 했으나…… 오석균
어린이 책 만드는 이야기 특명! 유해 물질로부터 아이들을 지켜라 서현미
그림책 읽어 주는 의사 선생님 작지만 아름다운, 인생이라는 작품을 위해 이나미

책 세상 나들이

[과학 세상 이야기]
강과 하천이 품어 살리는 생명 이야기| 김순한
피라미를 본 적 있나요? 어릴 때부터 피라미는 아주 작은 물고기라는 생각이 꼭 들어박혀서, 한동안 피라미 하면 새끼물고기를 연상하는 게 버릇이 되었어요. 아마도 하찮은 존재를 일컬을 때 ‘피라미 같다’는 말을 자주 써서 그런 고정관념이 생겼을지 모릅니...
과학 세상 이야기 강과 하천이 품어 살리는 생명 이야기 김순한
역사 이야기 이제 무엇을 할 것인가 윤석연
미술 교과서 알아보기 모네, 그리고 시간과 빛과 물에 대한 단상들 엄소연
도서관 나들이 책 속에서 나를 찾아요 장지숙

즐거운 책 읽기

[이 달의 책 이야기]
또 다른 나의 어머니| 김영환
“일본에서 살 때가 좋았어. 학교에도 다닐 수 있었으니까.” 어린 시절 어머니가 가끔씩 혼잣말로 이런 말을 무심코 내뱉을 때면 나는 머리를 갸우뚱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나라를 빼앗겨 조선 사람들이 차별 받고 고생하던 시대가 왜 좋았다는 말인지 도무지 ...
이 달의 책 이야기 또 다른 나의 어머니 김영환
교실에서 읽었어요 돌아갈 때를 스스로 터득하는 여행 조지원
즐거운 글쓰기 한 시간 반짜리 여행 장영복
책놀이 마당 신나는 여행 놀이 박양미

열린어린이 서평

[이 달의 서평]
살아 있다는 것은 실수하는 거라나?| 최은희
요 며칠 동료나 친구네 문상을 세 군데나 다녀왔다. 과연 산다는 것은, 살아 있다는 것은 무얼까. 또 어찌해야 진정 살아 있는 것‘답게’ 사는 걸까. 떨어지는 나뭇잎을 보며 눈물짓던 시절을 지나, 가을 나무를 보면 또 하나의 삶이 시작되는 걸 느끼게 ...
이 달의 서평 살아 있다는 것은 실수하는 거라나? 최은희
이 달의 서평 꽃을 꽂는 마음 최선숙
이 달의 서평 보이지 않는 눈물을 위해 서윤정
이 달의 서평 민아의 지렁이 관찰 일기 김정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