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4월 통권 제77호
속 깊은 책 이야기
어린이와 자연
책 세상 나들이
즐거운 책 읽기
열린어린이 서평
주목 받는 새 책
열린어린이가 권하는
이 달의 책

속 깊은 책 이야기

[어린이 책 깊이 들여다보기]
베토벤에게도 위로를| 조남주
의사는 내게 돌발성 난청이라는 진단을 내렸다. 풀자면 ‘갑자기 안 들리는 병’이라는 건데 원인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증상이 그대로 병명이 된 경우다. 환자복은 입고 있으되, 통증이 있는 것도 아니고 기력이 떨어진 것도 아니니 환자 노릇도 쉽지 않았다....
어린이 책 깊이 들여다보기 베토벤에게도 위로를 조남주
작품 읽기, 작가 읽기 내가 만들고 내가 믿는 거짓말, 동화 - 최나미론 김서정
그림책과 작가 이야기 호기심과 탐색의 화가 ― 데이비드 디아즈 1 서남희
그림책 읽어 주는 의사 선생님 터널 같은 긴 그림자를 지나가려면 이나미

책 세상 나들이

[과학 세상 이야기]
자연을 발견하는 새로운 방법| 김순한
봄을 재촉하는 비가 몇 차례 내리고 나더니 따스한 봄기운이 느껴집니다. 가벼운 봄옷을 옷장에서 꺼냈어요. 겨우내 집안에 웅크리고 있었는데, 어서 밖으로 나가고 싶어지네요. 햇살이 점점 따듯해지면서 봄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빨리 다가옵니다. 무...
과학 세상 이야기 자연을 발견하는 새로운 방법 김순한
미술 교과서 알아보기 물고기를 잘 그린 장한종 엄소연
어린이 책 만드는 이야기 나, 너, 우리는 아직도 성장 중 신정선
도서관에서 책 만들기 도서관에 어떤 책이 있나 볼까요? 조민상·이민혜

즐거운 책 읽기

[이 달의 책 이야기]
아름다운 것들 뒤에 맺힌 땀방울| 신수진
나에게 봄은 나물과 함께 온다. 퇴근길 버스 정류장에서 만나는 노점상 할머니들의 작은 좌판에서 달래, 냉이, 쑥, 유채나물 등이 한 바구니에 천 원씩 팔리기 시작하고, 집 근처 농협 매장에는 원추리, 씀바귀, 돌미나리, 방풍나물, 참나물, 취나물 등이...
이 달의 책 이야기 아름다운 것들 뒤에 맺힌 땀방울 신수진
선생님과 함께 그림책 읽기 이제 자기 삶의 주인이 되었나 봐 최은희
교실에서 글 쓰기 글짓기와 글쓰기 사이 송아름

열린어린이 서평

[이 달의 서평]
고통을 바라보는 시선과 태도에 대한 이야기| 윤석연
누구도 아이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는다. 자기가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보고 싶은 것만 본다. 구멍에 빠진 아이를 있는 그대로 보아 주지 않는다. 이 작품을 이렇게 추려보면 아이의 고통은 외면당하거나 혹은 무시당하거나 때론 뭔가 의도를 가진 것처럼 왜곡...
이 달의 서평 고통을 바라보는 시선과 태도에 대한 이야기 윤석연
이 달의 서평 음악은 사랑이다 최선숙
이 달의 서평 중세에서 들려오는 매력적인 목소리 서윤정
이 달의 서평 한국 사람들이 한국에서 행복하길 바라며 김정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