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02월 통권 제9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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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손 자연 편지]
겨울, 화원에서

임종길 | 2011년 02월

겨울, 화원에서

추운 겨울, 자연에게는 휴식의 시간입니다.
학교 연못도 예외는 아닙니다.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 연못의 휴식을 방해할까 봐 줄을 치고 안내문을 붙였습니다.
교무실에는 추위를 피해 피난 온 화분들로 북적입니다.
오늘은 지난해 봄꽃들을 사 왔던 화원을 방문했습니다.
비닐하우스 화원 안에는 봄, 여름, 가을이 숨어 있었습니다. (2011년 1월)
임종길│자연과 사람을 주제로 그림 그리며 수원 대평 중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칩니다. 자연을 생각하는 작은 배움터 ‘도토리 교실’도 이끌고 있습니다. 『두꺼비 논 이야기』 『콩알 하나에 무엇이 들었을까?』 『가랑비 가랑가랑 가랑파 가랑가랑』을 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