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1월 통권 제1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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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방학 권장 도서

[겨울 방학 권장 도서]
자라나는 아이들, 커져가는 아이들의 세상

열린어린이 편집부 | 2012년 01월

『저거 봐, 마디타, 눈이 와!』 본문 중에서
소담스럽게 내리는 흰 눈,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떠오릅니다. 거리에 하나둘씩 모습을 나타내는 붕어빵, 군고구마 같은 먹을거리도 떠오르네요. 털모자, 목도리 같은 따뜻한 물건들도 차곡차곡 준비해두어야겠지요. 바야흐로 겨울이 찾아왔습니다.

겨울은 한 해 동안 일어났던 일들을 정리해보는 계절입니다. 겨울방학을 앞둔 아이들도 그동안 같은 교실에서 정들었던 친구들과의 추억을 되새겨 볼 테지요. ‘앞으로도 친하게 지내자!’라고 꾹꾹 눌러쓴 카드를 친구에게 건네기도 하고 내년에 같은 반이 될까, 다른 반이 될까 조마조마하며 기다리기도 할 것입니다.

두려움 반, 설렘 반으로 새 학년 새 교실에 들어서듯 아이들은 나날이 더 큰 세상을 만나고 더 다양한 친구들과 어울리게 됩니다. 낯설고 어색한 곳에 발을 내디뎌야 할 때, 두 손 맞잡고 함께 걸어갈 친구가 곁에 있다면 더없이 든든하겠지요. <열린어린이 편집부>에서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아이들에게 참된 길잡이가 될 책들을 모아두었습니다. 함께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재미있는 친구, 아는 것 많은 똑똑한 친구, 말하지 않아도 내 마음 다 헤아려 주는 오랜 친구처럼 오래오래 곁에 두고 싶은 책들입니다.

통통 튀는 상상력이 담뿍 담긴 그림책, 아이들의 속마음을 고스란히 비춰주는 창작 동화, 키득키득 자꾸만 웃음이 나는 옛이야기,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결해 주는 유익한 책, 옛사람들의 지혜를 전하는 역사책 등 다양한 이야기와 지식을 담고 있는 책들을 만나봅니다. 책과 친구하며 겨울을 보내고 나면 한 뼘 더 자란 키만큼 생각의 크기도 한층 더 성장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

유치부 - 책과 친구해요

호기심 많고 궁금한 것 많은 꼬마 친구들에게 새 친구를 소개할게요. 저기 빨간망토를 두르고 가면을 쓴 친구는 장난치는 걸 아주 좋아하는 괴물이랍니다. 깡충깡충 뛰어가는 저 친구는 꾀가 퐁퐁 솟아나는 토끼래요. 등딱지가 싫다는 괴짜 거북이, 추운 북극에 살지만 냉장고가 필요하다는 북극곰, 멋진 똥으로 어려운 일을 척척 해결하는 똥코끼리도 있어요. 어른이 되면 어떨까, 궁금해서 엄마랑 역할을 바꿔보는 친구도 있고요, 책읽기를 너무 좋아해 쉽게 잠 못드는 친구도 있지요. 이 색다르고 재미난 친구들은 아이들에게 재미와 유익을 함께 전해 줄 거예요. 친구가 많아진 아이들은 하루종일 지루할 틈이 없겠지요?

『꾀주머니 토끼 조모』
본문 중에서
『꾀주머니 토끼 조모』
제럴드 맥더멋 글·그림, 서남희 옮김 / 열린어린이
『나는 괴물이다!』 최덕규 지음 / 국민서관
『난 등딱지가 싫어!』 요시자와 게이코 글·그림, 김난주 옮김 / 찰리북
『내가 엄마고 엄마가 나라면』 이민경 글, 배현주 그림 / 대교출판
『내가 지켜줄게』 안미란 글, 정은희 그림 / 아이세움
『너도 멋진 똥을 누고 싶지?』 클라우스 케자르 체러 지음, 필립 태거르트 그림, 김경연 옮김 / 살림어린이
『딸꾹질』 김고은 글·그림 / 아지북스
『롤랑』 넬리 스테판 글, 앙드레 프랑수아 그림, 정지현 옮김 / 보림
『북극곰에게 냉장고를 보내야겠어』 김현태 글, 이범 그림 / 휴먼어린이
『빨리빨리라고 말하지 마세요』 마스다 미리 글, 히라사와 잇페이 그림, 김난주 옮김 / 뜨인돌어린이
『삐딱이를 찾아라』 김태호 글, 정현진 그림 / 비룡소
『아빠, 더 읽어 주세요』 데이비드 에즈라 스테인 그림·글, 김세실 옮김 / 시공주니어
『우리는 집지킴이야!』 최미란 글·그림 / 사계절
『우리 집 일기예보』 하세가와 요시후미 지음, 김지연 옮김 / 책속물고기
『한이네 동네 시장 이야기』 강전희 지음 / 진선아이

1학년 - 책 속 친구들과 우정을 키워나가요

우정을 키워나가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의 이야기에 귀기울여주는 일이에요. 우리는 저마다 하는 생각이 다르고 가진 꿈이 다르잖아요. 귀신이면서 팥죽이 너무 먹고 싶다는 단단이, 기타 하나를 친구 삼아 외로움을 이겨내려 애쓰던 소년, 침팬지가 좋아 침팬지 연구가가 된 제인 구달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아요. 엄마를 따라 마트에 간 날 과자코너 앞에서 어떤 과자를 살까, 고민하는 지원이와 병관이를 보면 꼭 내 모습 같아서 웃음이 날거예요. 같은 집에 살면서 편지를 주고받는 호야와 곰곰이의 천진난만한 이야기를 읽으면 슬그머니 웃음이 떠오르지요. 책을 읽다보면 책 속 친구들과 돈독한 정이 쌓여요.


『귀신 단단이의 동지 팥죽』
본문 중에서
『공룡을 지워라』
빌 톰슨 그림 / 어린이아현
『귀신 단단이의 동지 팥죽』 김미혜 글, 최현묵 그림 / 비룡소
『꿈꾸는 기타』 박은정 글, 허구 그림 / 웅진주니어
『내가 누구게?』 신현득 수수께끼 동시집, 설은영 그림 / 사계절
『내 이름은 제인 구달』 지네트 윈터 글·그림, 장우봉 옮김 / 두레아이들
『눈 오는 날』 엠마누엘레 베르토시 지은이,그린이, 김은정 옮긴이, 이순원 강원도 사투리 / 북극곰
『먹는 이야기』 고대영 글, 김영진 그림 / 길벗어린이
『아홉 형제 용이 나가신다』 배유안 글, 강혜숙 그림 / 파란자전거
『우리집 베란다에 방울토마토가 자라요』 박희란 글, 신명근 그림 / 살림어린이
『장수되는 물』 박영만 원작, 이광익 그림, 이미애 엮음, 권혁래 감수 / 사파리
『철부지 형제의 제사상 차리기』 선자은 글, 김경희 그림, 임재해 감수 / 푸른숲주니어
『초록 지구를 만드는 친환경 우리 집』 J. 안젤리크 존슨 지음, 카일 폴링 그림, 해밀뜰 옮김 / 꿈터
『태양의 새 삼족오』 유다정 글, 최용호 그림 / 창비
『토머스 에디슨』 돈 브라운 글·그림, 윤소영 옮김 / 열린어린이
『행복을 나누는 편지』 야노쉬 글·그림, 오석균 옮김 / 다산기획

2학년- 책 속 친구들을 만나러 가요

책 속에선 재미난 일들이 끊임없이 일어나요. 다희는 어릴 적 쌍커풀 수술 한 일을 아무에게도 털어놓지 못해 답답해요. 고기를 먹으면 호랑이로 변하는 범희가 그만 닭튀김의 유혹에 넘어가고 말았어요. 식구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 고양이 도우미는 리에가 빠뜨리고 간 손수건을 전해주겠다며 집을 나서는군요. 내복만 입고 밖으로 쫓겨난 은지는 하필이면 그때 같은 반 멋진 남학생과 맞닥뜨리는 바람에 망신을 당하고 누가 더 잘못했는지 가리기 위해 엄마와 화해하기 보고서를 쓰지요. 책 속 세상은 날마다 시끌시끌해요. 다양한 책을 접하며 만약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생각하면서 책을 읽어요. 두근대는 마음으로 운동화 끈 단단히 묶고 책 속으로 여행을 떠나요.

『학교에 간 고양이 도우미』
본문 중에서
『가족의 가족을 뭐라고 부르지?』
채인선 글, 배현주 그림 / 미세기
『너만 아는 내 초특급 비밀』 김혜리 글, 원혜진 그림 / 시공주니어
『달빛 하늘빛 담은 천년의 예술 우리 도자기』 이기범 글, 이우창 그림, 방병선 감수 / 문학동네
『달에 맨 처음 오줌 눈 사나이』 엔드레 룬드 에릭센 글, 토릴 코베 그림, 손화수 옮김 / 담푸스
『돈이 머니? 화폐 이야기』 파스칼 에스텔롱 글·그림, 허보미 옮김, 배원준 감수 / 톡
『생쥐와 고래』 윌리엄 스타이그 글 ·그림, 이상경 옮김 / 다산기획
『선생님 얼굴 그리기』 길도형 지음, 강화경 그림 / 장수하늘소
『신현림의 옛그림과 뛰노는 동시 놀이터』 신현림 쓰고 그리다 / 살림어린이
『왜 나라마다 시간이 다를까?』 데이비드 A. 아들러 글, 에드워드 밀러 그림, 이민아 옮김 / 비룡소
『저거 봐, 마디타, 눈이 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글, 일론 비클란드 그림, 김서정 옮김 / 바람의아이들
『토마와 아멜리』 모카 글, 메트 이베르 그림, 안의진 옮김 / 문학과지성사
『학교에 간 고양이 도우미』 다케시타 후미코 글, 스즈키 마모루 그림, 양선하 옮김 / 주니어랜덤
『호두까기 인형』 수자 햄메를레 지음, 페터 프리들 그림, 김서정 옮김 / 우리교육
『호랑이 식당, 범희네』 임선아 글, 이여진 그림 / 미래아이
『화해하기 보고서』 심윤경 창작동화, 윤정주 그림 / 사계절

3학년- 책은 아는 것이 많은 친구예요

책은 그동안 몰랐던 것들을 알려주는 친구예요. 강이 어디서부터 시작해 어떻게 흘러가는지 알아보아요. 작은 다람쥐가 겨울을 나기 위해 어떤 대책을 세우는 지도 살펴보아요.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비닐봉지와 종이로 낙하산을 만들어 볼 수도 있어요. 선사시대 사람들이 바위에 새겨놓은 그림, 암각화에 담긴 뜻을 생각해보아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 관한 이야기들도 흥미롭지요. 우리 조상들이 신이한 동물로 생각했던 용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들을 정리해보아요. 책 속에 들어있는 신기하고 재미난 지식들은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지요. 열심히 책을 읽고 나서 으쓱, 어깨에 힘이 들어가도 좋겠어요.


『별의 눈』본문 중에서
『Clever 똑똑한 과학 실험실 3 - 비행』
루트 겔러젠 글쓴이, 울리히 벨테 그린이, 이희영 옮김 / 책읽는곰
『강은 어떻게 흘러가나』 김연희 글, 김명곤 그림 / 다산기획
『고양이야, 미안해!』 원유순 글, 노인경 그림 / 시공주니어
『내 이름은 이순덕』 공진하 글, 최정인 그림 / 낮은산
『다람쥐』 김황 글, 김영순 그림 / 우리교육
『모차르트의 비밀친구』 에디트 슈라이버 비케 글, 박민수 옮김, 유덕윤 표지그림 / 소년한길
『반구대 암각화 이야기』 이상목(울산암각화박물관 관장) 글, 이은미 그림 / 리젬
『별의 눈』 사카리아스 토펠리우스 글, 율리아 우스티노바 그림, 최선경 옮김 / 보림
『수리수리마수리 암호 나라로!』 고희정 글, 김영곤 그림, 권오남 감수 / 토토북
『신나는 동시 따먹기』 김미혜 글, 장경혜 그림 / 창비
『아리랑』 박윤규 글, 한병호 그림, 진용선 감수 / 푸른숲주니어
『와글와글 용의 나라』 박윤규 글, 정승희 그림 / 사파리
『지구』 조정호 지음 / 열린어린이
『진주 한 줌』 엘리자베스 레어드 글, 셸리 파울즈 그림, 이승숙 옮김 / 여유당
『행복한 뚱보 댄서』 조 외슬랑 글, 카미유 주르디 그림 / 개암나무

4학년- 내게 꼭 맞는 책을 찾아보아요

수많은 책들 중에 나에게 꼭 맞는 책은 무엇일까, 생각하며 책을 골라요. 아옹다옹 다투면서 우정을 만들어가는 또래친구들의 이야기는 꼭 우리 반 이야기인 것 같아요. 시간이 느릿느릿 흘러가는 심심한 날에는 이 세상 어딘가에 있을 법한 세상을 그린 판타지 동화가 좋겠어요. 집을 나간 고양이가 편지를 보내온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어려워지는 수학 때문에 고민이라면 수학책에 나오는 도형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창작동화를 읽어보고요. 초콜릿처럼 맛있는 철학책, 고운 감성이 넘실대는 동시집도 읽어보기로 해요. 다양한 분야의 책을 골고루 읽어 튼튼한 생각을 키워나가요.

『곰돌이 푸와 숲 속 친구들』
본문 중에서
『고양이학교』
김진경 글, 김재홍 그림 / 문학동네
『곰돌이 푸와 숲 속 친구들』 데이비드 베네딕터스 지음, 마크 버제스 그림, 정회성 옮김 / 별천지
『나무들도 웁니다』 이렌느 코앙-장카 글, 마우리치오 A.C. 콰렐로 그림, 염명순 옮김 / 여유당
『돌멩이랑 주먹도끼랑 어떻게 다를까?』 김경선 글, 이다 그림, 김길식 감수 / 시공주니어
『미생물 실험실이 수상해!』 정미금 글, 김슬기 그림 / 한솔수북
『반원의 도형 나라 모험』 안소정 글, 서현 그림 / 창비
『땅콩 킹콩 홍콩 별명대장 이콩미』
강영숙 글·그림 / 파란자전거
『서울샌님 정약전과 바다탐험대 (전 3권)』 김해등 글, 이경석 그림 / 웅진주니어
『슬플 땐 매운 떡볶이』 강정연 장편동화, 김미희 그림 / 비룡소
『신나는 마술사』 정두리 동시집, 노인경 그림 / 문학과지성사
『월요일에 모든 것이 달라졌다』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글·그림, 유혜자 옮김 / 개암나무
『잘자요, 대장』 아마드 아크바푸르 글, 모테다 자헤디 그림, 마음물꼬 옮김 / 고래이야기
『철학 초콜릿』 미셸 피크말 글, 필립 라고트리에르 그림, 박창호 옮김 / 미래아이
『쿠키 전쟁』 정란희·박혜선 글, 방현일 그림 / 정란희·박혜선 글, 방현일 그림
『한강: 지도 따라 굽이굽이 역사 여행 500km』 김하늘 글, 박지훈 그림 / 아이세움


5학년- 더 성숙한 나를 만들어 가요

법이나 그림처럼 어렵게 느껴지는 것들도 책과 함께라면 쉽게 배울 수 있어요. 조근조근 일러주는 쉬운 문장들로, 재미난 만화로 익히면 어렵지 않거든요. 익숙한 우리나라의 고전도 배경지식을 알고 보면 더욱 재미있어요. 낯설게 느껴지는 다른 나라의 민담도 우리나라 민담과 비교해가며 읽으면 닮은 부분이 많답니다. 남들이 가지 않는 힘들고 어려운 길을 선택한 위대한 인물의 이야기를 읽으며 마음의 넓이를 키워요.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를 읽다보면 우리나라와 세계의 역사가 가슴에 와 닿는 것을 느끼게 되지요.

『남사당 조막이』본문 중에서
『9만 개의 별』
심금 글, 김유진 그림 / 샘터
『그래서 이런 법이 생겼대요』 우리누리 글, 김경호 그림, 조성오 감수 / 길벗스쿨
『꽃 속에 마음 담은 우리 옛그림』 이소영 지음 / 낮은산
『나눌 수 있어 행복한 사람, 이태석』 정희재 지음, 서영경 그림 / 주니어중앙
『날씨 탐험』
캐롤라인 해리스 지음, 이주희 옮김, 차유미 감수 / 스콜라
『남사당 조막이』 김소연 지음, 홍선주 그림 / 뜨인돌어린이
『미술관에 간 역사 박물관에 간 명화』 박수현 지음 / 문학동네
『사춘기는 다 그래!』 루이스 슈필스베리 글, 마이크 고든 그림, 김민화 옮김 / 다림
『서찰을 전하는 아이』 한윤섭 글, 백대승 그림, 전국초등사회교과 모임 감수 / 푸른숲주니어
『싫어요!』 파올라 카프리올로 글, 이우건 그림, 김태은 옮김 / 초록개구리
『어린이 흥부전』 서정오 글, 이부록 그림 / 현암사
『엄마는 뭐든지 자기 맘대로야』 수지 모건스턴 글, 테레사 브론 그림, 이정주 옮김 / 비룡소
『우리들의 정글』 존 로 타운젠드 글, 윤봉선 그림, 정지인 옮김 / 한겨레아이들
『잘 사는 나라 못 사는 나라』 석혜원 글, 고상미 그림 / 다섯수레
『캥거루와 웜뱃 그리고 빌라봉 이야기』 제임스 밴스 마셜 글, 프랜시스 파이어브래이스 그림, 부희령 옮김 / 소년한길

6학년 - 책은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어요

가보지 않고 세상 이곳저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알 수 있는 것도, 몇 백년전의 이야기를 다시 들을 수 있는 것도 경험할 수 없는 상상의 세계를 들여다 볼 수 있는 것도 다 책 덕분이지요. 더 많은 것을 알게 해주고 더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은 참 미더운 친구예요. 이 미더운 친구와 함께 쌓은 지식과 마음의 양식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값진 보물들이에요. 이제 글밥이 많은, 그래서 생각할 거리도 조금 더 많은 책들을 만날 때가 되었어요. 곧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가는 첫 발을 내딛을 친구들을 응원할게요. 자, 준비되었나요?

『크게 외쳐!』본문 중에서
『거꾸로 생각해 봐! 세상이 많이 달라 보일 걸』
홍세화, 우석훈, 강수돌, 강양구, 우석균, 이상대, 김수연, 박기범 글 / 낮은산
『뇌를 소개합니다』 로버트 윈스턴 글, 김미선 옮김 / 비룡소
『다윈과 생명의 역사』 사라 카포그로시 콜로녜지 글, 파비오 마냐쉬우티 그림, 음경훈 옮김, 윤소영 감수 / 아이세움
『동시 삼베치마』 권정생 동시집 / 문학동네
『로널드는 화요일에 떠났다』 제인 레슬리 콘리 글, 김종민 그림, 이승숙 옮김 / 한림출판사
『마에스트로』 자비에-로랑 쁘띠 지음, 윤예니 옮김 / 바람의아이들
『바랑골 왕코와 백석이』 장주식 글, 박영진 그림 / 상수리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공룡 이야기』
이지유 글, 이지유· 조경규 그림 / 창비
『살아난다면 살아난다』 최은영 지음, 최정인 그림 / 우리교육
『새콤달콤한 세계 명화 갤러리』 장세현 글 / 길벗어린이
『요하네스버그 가는 길』 베벌리 나이두 글, 배수아 옮김 / 내인생의책
『우주선 안에서는 방귀 조심』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외 지음, 유진성 그림 / 찰리북
『중국사 편지』 강창훈 글, 서른 그림 / 책과함께어린이
『크게 외쳐!』 박현숙 글, 김지현 그림 / 살림어린이
『파인만, 과학을 웃겨 주세요』 김성화, 권수진 글 / 탐
월간 『열린어린이』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