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그림동화 33

지구가 빙글빙글 : 지구의 자전과 공전 이야기

브라이언 카라스 글·그림, 이상희 옮김 | 비룡소
지구가 빙글빙글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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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09년 09월 10일 | 페이지 : 32쪽 | 크기 : 26.2 x 29.8cm
ISBN_13 : 978-89-491-5219-6 | KDC : 445
원제
ON EARTH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900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3~4세, 탐구 생활 공통 01월 과학 탐구 낮과 밤에 관심 가져요
5~6세, 탐구 생활 공통 01월 과학 탐구 천체와 우주에 관심 가져요
수상&선정
열린어린이 2009 겨울 방학 권장 도서
도서정보
이 도서는 품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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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공전과 자전을 취학 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설명한 과학 그림책입니다. 낮과 밤이 생기는 이유, 계절이 바뀌는 원리, 중력 등 지구에 대한 기초적인 과학적 사실들을 알기 쉽게 전합니다. 또래가 등장하는 정겨운 일상 그림과 과학 원리를 일깨워 주는 그림을 번갈아 보여 주어 더욱 이해하기 쉽습니다.
브라이언 카라스(G. Brian Karas)
1957년 미국 코네티컷에서 태어났습니다. 현재 미국 뉴욕에서 부인과 아이들과 살고 있습니다. 1983년부터 지금까지 50권 이상의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1997년에는 카우보이와 악어의 이야기를 담은『호숫가의 집』으로 보스톤 글로브-혼북 상을 받았습니다. 이외의 작품으로『수다쟁이 크레용』『나의 괴물 관찰 일기』『이가 빠지면 지붕 위로 던져요』『세상을 만든 거미』등이 있습니다.
이상희
시인이자 그림책 작가이며 번역가입니다. 그림책 전문 도서관 패랭이꽃 그림책 버스를 설립했으며, '이상희의 그림책 워크샵'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새끼 서 발』『꽁지 닷 발 주둥이 닷 발』『잭과 콩나무』『소 찾는 아이』 등이 있고, 옮긴 책이 『비는 사과 소스를 만들어요』『네가 태어난 날엔 곰도 춤을 추었지』『마법 침대』『강물이 흘러가도록』등 많습니다. 현재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서 이사장, 세계아동도서협의회(KBBY)운영위원, 책읽는 사회문화재단 북스타트 상임위원이며, 여러 대학교 도서관, 미술관에서 그림책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낮과 밤은 왜 생길까?”,“계절은 왜 바뀔까?”
- 쉽고 재미있는 지구의 자전과 공전 이야기 -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상 수상 작가 브라이언 카라스가 쓰고 그린 과학 그림동화 『지구가 빙글빙글』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지구가 빙글빙글』은 지구의 자전과 공전, 낮과 밤이 생기는 이유와 계절이 바뀌는 원리, 중력 등 지구에 대한 과학적 사실들을 시적인 글과 따뜻하면서도 시원시원한 그림으로 쉽게 풀어냈다. 이상희 시인의 리듬 있는 번역이 읽는 재미를 더한다.

이 책은 우리가 지구 위에서 회전목마를 탄 것처럼 빙글빙글 돌며 길고 긴 우주여행을 한다는 비유를 통해 자전과 공전이라는 생소한 과학 용어를 친근하게 알려 준다. 또 그로 인해 일어나는 자연 현상들을 따뜻한 어조로 이야기함으로써 멀게만 느껴졌던 과학을 친근하게 느끼고 우리가 사는 지구와 우주에 대해 관심과 호기심을 갖게 한다.

지구의 수수께끼를 풀러 떠나는 우주여행

낮과 밤은 왜 생길까? 계절은 왜 바뀔까? 바로 지구가 기울어져 빙글빙글 돌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가 돌고 있다는 사실을 아이들에게 어떻게 설명해 줘야 할까? 우주와 지구 과학은 그 범위도 광대하여 막상 어디서부터 어떻게 설명해 줘야 할지 어른들도 막막하기만 하다. 이 책은 우리가 지구 위에서 회전목마를 탄 것처럼 빙글빙글 돌며 ‘자전’하고, ‘공전’이라는 길고 긴 우주여행을 떠난다는 이야기를 통해 무겁고 딱딱한 개념을 부드럽게 풀어간다. 지구의 자전과 공전은 자연스럽게 낮과 밤이 생기는 현상으로 연결된다. 지구는 스스로 빙글빙글 돌며 태양과 마주할 때 낮이 되고, 태양과 멀어지면 밤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지구가 태양 궤도를 따라 여행하다가 처음 출발했던 자리로 돌아오면 우리는 나이를 한 살 더 먹게 된다. 이를 통해 열두 달이 지나 일 년이 된다는 날짜의 개념을 알게 되고,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되풀이되는 원리를 이해하게 된다. 이쯤 되면 빙글빙글 도는 지구에서 어떻게 우리가 가만히 서 있을 수 있는 걸까? 하고 자연스럽게 궁금증이 생길 것이다. 후반부에서는 중력이라는 힘이 우리를 지구에 붙잡아 두기 때문에 우리가 지구에서 떨어지지 않는다고 설명해 준다. 부록에서는 앞에서 설명한 개념들을 다시 한 번 간략하게 정리하고, 적도와 북반구, 남반구, 자전축, 북극, 남극 등 지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용어를 설명하고 있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지구에 대한 기초적인 과학적 사실들을 배움으로써 사고의 범위를 넓히고 상상력의 기반을 다져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책을 통해 배운 내용을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자연 현상들을 관찰하며 호기심을 키울 수 있고, 함께 이야기해 봄으로써 더 깊고 탄탄하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운 과학책

딱딱한 과학 이야기를 큼지막하고 부드러운 그림으로 담아냈다. 아이들은 귀여운 그림 속 주인공이 되어 보기도 하고, 지구에서 떨어져 거대한 지구의 운동을 바라보는 관찰자가 되기도 한다. 시야를 좁히고 또 넓히기도 하며 이제껏 몰랐던 지구의 운동과 낮과 밤, 사계절이라는 자연 현상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널찍한 그림 속에서 지구를 타고 광활한 우주 속을 날아 여행하는 기분을 느끼게 하여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
지구 위에서 우리는 길고 긴 우주여행을 해요.
회전목마를 탄 것처럼 빙글빙글 돌면서 말이에요.

지구는 자전축을 중심으로 빙글빙글 돌면서
엄청나게 커다란 원을 그리며 태양 둘레를 돌아요.

낮에 우리는 태양을 만나요.
찬란한 햇빛과 따스한 햇살을 만나요.

낮이 밤으로 바뀌면서
그림자가 길어져요.

밤이 되면 우리는 태양하고 멀어져요.
그 대신 별과 행성들이 떠 있는 우주를 바라봐요.
(본문 4~12쪽)
국내도서 > 유아 > 3-4세
국내도서 > 유아 > 5-6세
국내도서 > 그림책 > 학습 그림책
국내도서 > 과학 > 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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