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 동화 05

톨스토이 할아버지네 헌책방

권안 글, 김효진 그림 | 주니어김영사
톨스토이 할아버지네 헌책방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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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2년 12월 06일 | 페이지 : 188쪽 | 크기 : 16.8 x 23.4cm
ISBN_13 : 978-89-349-6098-0 | KDC : 813.8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3학년 국어 1학기 04월 3. 여러 가지 생각
4학년 국어 1학기 06월 7. 넓은 세상 많은 이야기
5학년 국어 1학기 04월 4. 주고받는 마음
인문학 분야를 대표하는 인물들과의 정겨운 만남을 통해 삶의 지혜를 알아가는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의 다섯 번째 권으로, 톨스토이와의 만남을 가져봅니다. 은별이네 동네에 ‘톨스토이 할아버지네 헌책방’라는 이름의 특별한 책방이 생깁니다. 부모님이 같이 분식집을 하신 이후로 줄곧 혼자 시간을 보내 온 은별이는 우연히 톨스토이 할아버지와 마주치게 되고, 조금씩 삶에 대한 대화를 나누게 됩니다. 진실 된 글쓰기, 독서의 중요성부터 친구들과 부모님과의 관계까지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은별이는 조금씩 변화하기 시작합니다. 톨스토이 할아버지의 작품 속에서도 드러났던 진지한 생각들을 은별이와의 대화 속에서 다시금 곱씹어 봅니다. 인문학 덕목을 배우고 이해하면서 조금씩 변화하는 우리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권안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을 전공했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지은 책으로『책임을 다한 숭고한 희생 한주호』『파란만장 희진이네 가족 이야기』『파란만장 화진이네 가족 이야기』『선녀 숙향이의 낭군 찾기』『양반은 못 말려!』『청소년 삼국지』『이소령 평전』등이 있습니다.
김효진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영국 킹스턴 대학교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했으며, 『창의력이 빵! 터지는 즐거운 미술 감상』『방학숙제』『생각하는 힘이 팡팡! 생각 빅뱅』『특별한 지구인』『마음아, 작아지지 마』『평화를 꿈꾸는 곳 유엔으로 가자』 등 많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옛 성인(聖人)들이 멘토가 되어 들려주는, 어린이 인문학 기초 교양서” 다섯 번째 이야기!
헌책방 주인이 되어 나타난 톨스토이에게 배우는 사랑을 나누는 마음, 마음을 담은 글쓰기!
도서 활용 100%, 바른 인성과 비판적 글쓰기 능력을 키워 주는 독후활동지 책 속 포함!

주니어김영사의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 시리즈, 무엇이 다른가?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 시리즈는 창작동화 속에 빵집 주인, 동물병원 원장, 축구 감독, 과일가게 아저씨, 헌책방 할아버지 등으로 환생한 위인들이 등장하여 어린이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바르게 살아가는 방법을 일깨워 주는 새로운 콘셉트의 동화이자 자기계발서이다.
1월에 출간된 시리즈의 첫 번째 책 『공자 아저씨네 빵가게』는 출간 직후 온라인서점 어린이 베스트에 링크되었으며, ‘2012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2012 소년한국 우수어린이도서’, ‘제11회 대한민국독서토론논술대회’ 선정도서 등 각 분야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후 3월, 7월, 11월에 출간된 『마더 테레사 아줌마네 동물병원』,『소크라테스 아저씨네 축구단』,『피카소 아저씨네 과일가게』역시 어린이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는 평범한 어린이 인문서들과 달리, 동화라는 틀 속에 위인들이 주장하는 삶의 덕목들을 자연스럽게 녹여 두었으며, 이 덕목들은 챕터 소제목과 본문 안의 색깔 서체로도 다시 한 번 강조되고 있어 메시지를 분명하게 전달하고 있다. 동화를 재미있게 읽는 것만으로도 인문학적 덕목을 차곡차곡 쌓을 수 있는 구성이다. 더불어 동화만으로 부족한 인문학적 지식은 인물의 생애 및 사상을 담은 부록으로 보충했다.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 언론과 독자들은 이렇게 평가했다!


“초등학생 눈높이에서 공자의 사상을 현대의 상황에 적용해 풀어낸 점이 빛난다.”, “10대 학교 폭력이 사회문제화되고 있는 이때 어린이 독자들로 하여금 자신의 행동을 성찰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인성’을 키우도록 하는 데 효과적인 동화다.”라는 언론의 평가와 더불어, “따분하게만 느껴졌던 인문학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서, 특히 아이들 일상의 이야기를 소재로 하여 더욱 공감이 된다.”, “동화로서의 재미는 물론이고, 인성의 기초를 길러 준다는 목적에도 충실한 시리즈라는 생각이 든다.”라는 독자들의 반응도 잇따랐다.
이는 ‘인문학적 소양은 어릴 때부터 미리 길러야 한다’는 기획 의도가 독자를 충족시킨 결과이다. 어린이들에게는 공부도 배움이고 놀이도 배움이며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도 배움이다. 삶 자체가 배움인 어린이들에게, 가까이에 어떤 멘토가 있느냐는 정말 중요한 문제이다.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는 부모님 다음으로 어린이들이 함께하고 싶은 최고의 멘토가 되어 줄 것이다.

‘처음 인문학동화’ 5권의 주인공, 왜 톨스토이인가?

톨스토이는 세계 문학을 길이 빛낼 위대한 작품을 많이 남겼으며, 그중에는 어린이들에게 지혜를 전하는 동화와 우화도 많다. 작품의 내용뿐 아니라 자신의 삶 속에서도 생명이 있는 모든 것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평생 실천하며 살았던 톨스토이는 삶 자체가 우리에게 귀감이 된다. 이 같은 톨스토이의 삶에서 오는 교훈을 어린이들에게 전달하고자 ‘톨스토이’를 인문학동화의 다섯 번째 인물로 선정했다.
톨스토이는 『전쟁과 평화』를 통해서는 자신이 몸소 겪은 전쟁의 참혹함을 세상에 알렸으며, 『부활』을 통해서는 농민들의 비참한 삶을,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통해서는 이웃에 대한 진정한 사랑을 전하고자 했다. 이 책에는 인간뿐 아니라 살아 있는 모든 생명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던 톨스토이의 삶을 고스란히 녹여냈으며,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도 톨스토이의 지혜와 생명에 대한 사랑, 그리고 글을 통해 세상을 바꾸고자 했던 긍정적 사고의 힘이 그대로 전해질 것이다.

‘독후활동지’로 동화를 통해 배운 인성을 더욱 튼튼하게!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 시리즈의 책 속 부록, ‘독후활동지’를 통해서는 동화를 읽으면서 배운 바른 인성을 더욱 탄탄하게 다질 수 있다. 독후활동지는 동화 내용을 보다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초 인성 기르기’, 동화 내용을 바탕으로 토론과 글쓰기를 해 볼 수 있는 ‘인성 다지기’, 동화의 주인공 피카소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는 ‘인문학 인물 탐구’, 이렇게 세 개의 테마로 구성되었다.
‘독후활동지’를 통해 동화 내용을 더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비판적인 말하기와 글쓰기 연습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올바르게 표현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글을 쓴다는 건 내 마음을 표현해서 다른 사람의 마음에 다가서는 일!

부모님이 늘 식당 일로 바쁜 은별이. 학교가 끝나면 은별이는 항상 혼자이고 밥도 혼자 먹을 때가 많다. 그러다 보니 패스트푸드에 빠져 점점 살이 쪘다. 친구 송이 때문에 기분이 상한 날, 은별이는 피자가 먹고 싶어져 피자가게로 향했다. 그런데 어쩐 일인지 피자가게는 온데간데없고 낯선 헌책방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헌책방의 주인은 다름 아닌 동네 분리수거장에서 만난 적이 있는 톨스토이 할아버지.
부모님의 무관심으로 외롭고, 뚱뚱하다고 놀리는 친구들 때문에 힘들어하던 은별이는 우연히 알게 된 헌책방 톨스토이 할아버지를 통해 부모님을 이해하고, 친구들과 화해하는 방법을 배운다. 또한 패스트푸드를 줄이려 노력하고 좋아하는 글쓰기에 더 자신감을 갖게 되는 등 긍정적인 삶의 자세를 배워 간다.
털북숭이 할아버지와의 만남
-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학급문고 책임자가 되다
- 한번 친구가 된 책은 영원히 사람과 함께한다
엄마 아빠가 일하는 곳
- 대가를 바라고 하는 행동은 선행이 아니다
햄버거 한 개가 만들어지기까지
- 깨달은 것은 실천에 옮겨야 의미가 있다
글을 쓴다는 건 참으로 어려워라
- 글을 쓰는 건 다른 사람의 마음에 다가서는 일
사랑을 나누는 밥차
- 사랑이란 조건 없이 나누는 마음
친구와 화해한 날
- 지금 내 앞에 있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자
잘 가요! 톨스토이 할아버지
- 힘든 오르막 뒤엔 즐거운 내리막길이 있다
러시아가 낳은 세계적인 작가, 톨스토이는 어떤 사람일까?
독후활동지
“세상 모든 물건에는 저마다 쓰임이 있어. 책도 마찬가지란다. 물론 네 말대로 헌책을 페지로 재활용할 수도 있지. 하지만 그건 더는 볼 수 없을 정도로 책이 망가졌을 경우란다.”
은별이는 잠자코 할아버지 말을 들었다.
“책은 말이지. 다 읽었다고 버리는 물건이 아니란다. 한번 인연을 맺어 놓으면 평생 친구가 될 수 있는 게 책이거든. 혹시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는 말 들어 봤니?”
“아니요.”
“역사적으로 유명한 사람들일수록 책을 가까이했어. 이순신 장군은 적과 싸우러 가는 배 안에서도 책을 읽었지. 한글을 만든 세종대왕은 어땠는 줄 아니? 어릴 때 책을 너무 많이 읽어서 눈병이 날 정도였어. 학자였던 퇴계 이황이나 율곡 이이 선생도 소문난 독서광이었어.”
(본문 23쪽)

“저기, 가장 중요한 시간은 공부하는 시간 아닐까요? 필요한 사람은 부모님과 선생님, 친구들. 가장 중요한 일은, 그것도 공부?”
“음,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 그러나 내 생각엔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은 바로 현재야. 무엇을 하고 있는 시간이 아니라 지금 현재가 가장 중요한 시간이 되어야 해. 그렇다면 이 세상에서 가장 필요한 사람은 현재 내가 만나고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지. 마지막으로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현재 내가 만나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는 일이야.”
“아, 무슨 뜻인지 조금 알 것 같아요.”
(본문 13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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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한 이해
마음이 자라는 책

선생님이 된 예나의 시간 여행
권안 글, 이영림 그림

나랑 화장실 갈 사람?
수지 모건스턴 지음, 김효진 그림, 김주열 옮김
손으로 그려 봐야 우리 땅을 잘 알지
구혜경, 정은주 글, 김효진 그림
내 생일에 뭐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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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먹는 여우
프란치스카 비어만 지음, 김경연 옮김
안나와 떠나는 미술관 여행
비외른 소르틀란 지음, 라르스 엘링 그림
우리 수학놀이하자! (1.2 학년)
유혜자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