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겁쟁이 펭귄 아치

앤디 래쉬 글·그림, 최순희 옮김 | 현암주니어
용감한 겁쟁이 펭귄 아치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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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6년 10월 16일 | 페이지 : 38쪽 | 크기 : 21.8 x 28cm
ISBN_13 : 978-89-323-7434-5 | KDC : 84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어려운 일엔 용기 있게 도전하지만 물과 물고기를 무서워하는 펭귄 아치의 이야기입니다. 아치는 헤엄을 치지 않고 9번 빙산으로 가기 위해 여러 발명품을 만들려 연구를 계속합니다. 왜냐하면 아치에게 가장 두려운 것은 물에서 헤엄치기와 물고기를 만나는 일이기 때문이지요. 결국 발명품의 실패로 물에 빠진 아치는 바닷속 물고기들의 도움으로 두려움을 이겨내게 됩니다. 이 책은 두려움이란 누구에게나 존재하며, 부끄러운 것이 아니고, 두려움에 맞설 용기를 가지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앤디 래쉬
『네가 말이니?』를 비롯한 여러 그림책을 펴냈고, <뉴욕 타임즈> 등의 유명 잡지와 신문 들에 삽화를 그렸습니다. 그가 만든 애니메이션이 어린이 텔레비전 채널 ‘니켈로디언’에서 방영되기도 했습니다.
최순희
한국 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미국 남캘리포니아 대학 대학원에서 도서정보학을 전공하였습니다. 로스엔젤레스 시립 도서관에서 10년 동안 근무하면서 아동 문학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1989년 귀국하여 외국의 우수한 작품을 국내에 소개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동화『트리갭의 샘물』『욕심쟁이 눈사람』『엄마의 의자』『체리와 체리 씨』『율라리와 착한 아이』『시간의 주름』『프레드릭』『세상에서 제일 넓은 집』, 소설『그해 봄부터 겨울까지』『하얀 정거장』『아무도 어른이 되지 않는다』『노아 할아버지의 침대』『일어나요, 로자』등이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용기와 겁은 공존한다!
“쟤 혹시 물이랑 물고기 무서워하는 거 아냐?”
“우리 용감한 펭귄, 아치가? 말도 안 돼!”

높은 코피산 꼭대기를 정복하고, 험준한 바위산을 썰매로 내려오기도 한 용감한 아치에게는 한 가지 비밀이 있어요. 바로 물과 물고기를 무서워한다는 것이죠!
그런 줄도 모르고 친구들은 9번 빙산으로 헤엄쳐 가서 생선 튀김을 해 먹자고 해요.
아치는 과연 비밀을 들키지 않고 9번 빙산에 닿을 수 있을까요?

무거운 물건을 번쩍번쩍 들고 나쁜 사람들을 한 손으로 제압하지만 바퀴벌레를 보고 놀라 의자 위로 펄쩍 뛰어오르는 사람이 있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어려운 문제에 끊임없이 도전하지만 싫은 음식 앞에서는 식은땀을 흘리며 먹기를 두려워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아무리 용기 있는 사람도, 위대한 사람도 두려운 것이 없는 사람이란 없는 법이지요.
<용감한 겁쟁이 펭귄 아치>는 험하고 어려운 일에 매번 용기 있게 도전하지만 물과 물고기를 무서워하는 펭귄 아치가 자신의 약점을 들키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과 그 속에서 두려움을 극복해 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렸습니다.
아치는 헤엄을 치지 않고 9번 빙산으로 가기 위해 새총, 날개, 로켓 등을 만들며 거듭된 실패에도 포기하지 않고 연구를 계속합니다. 아치에게 두려운 것은 오직 차가운 물과 그 아래에 사는 괴상하게 생긴(아치 생각에) 물고기들뿐이죠. 하지만 계속되던 도전 중 물에 빠진 아치는 막상 그렇게 두려워하던 존재들을 마주하게 되자 그 두려움의 실체가 실은 자신의 생각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 책은 용감하지만 겁쟁이이기도 한 펭귄 아치를 통해 용기도, 두려움도 누구에게나 존재하며, 두려움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고, 두려움을 똑바로 마주했을 때 자신의 생각보다 큰 존재가 아닐 수 있으니 용기를 가지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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